================================
┼ ▨ 하느님 나라는 바다의 그물과 같습니다.. – 마태 13,47-53 ┼
나에게 요즘 귀한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쉽게 오지 않을 기회-
‘사랑할 기회’ 입니다.
내 앞에 맡겨진 일들에 순순히 따르며, 기쁘고 밝게 일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할 기회가 온 것입니다.
내 사랑의 첫번째 대상은 – 내 아버지 이십니다.
시간을 좀더 할애해서 아버지도 기쁘시고 밝은 마음에 주님 평화 가득하신 남은 삶을 사시게 도와 드리는 일……… 아! 이 얼마나 은총의 시간 인가요.
그러나, 마음은 그러하지만 행동이 그러하게 안되요……..
어려서 부터 어렵기만 했고, 대화도 안하고 지냈던 부녀지간-
주님이 함께 해주셔야만 되겠나이다.
하늘의 천사님들이여 함께 해주십시요.
제발 내 던지지는 말아 주십시요.
싱싱하고 씨알 굵은 물고기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살면서 저에게 맡겨 주신 시간에 충실하겠나이다.
빙그레 웃어주시는 당신. 함께 해 주시겠다는 무언의 신호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