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어나 가운데로 나와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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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예수께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가6, 6-11 ┼


주님!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서라”하신 당신 말씀을 들으니 금새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그 형제는 오그라든 손이 부끄러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죄인 마냥 서 있겠죠?


왜 그러셨어요?


그 형제의 위축을 잘 아시면서 왜 그렇게 하셨어요?


먼저 자신과 당당히 맞서라구요?  어깨를 펴고 긴 호홉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런 연후에 자신을 바라 보아야 자신을 극복하고 위축된 마음과 부끄러움이


치유된다고 그러시는 말씀이세요?


그러려면 얼마만한 용기가 필요한지 아세요?


많은 시선들을 견딜 힘이 부족하거든요.


주님!


그러네요. 당신이,


당신이 계시니 너무나 다행이에요.


당신은 저희를 위해서도 그들을 위해서도 손이 오그라든 형제를 저희 앞에 세우셨죠?


무디고 이기적인 저희들로 속 상해 많이 화나셨죠?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이 참 훌륭한데 그 지식이 늘 걸림돌이 되나봐요?


 주님! 안나가 제 마음대로여서 속 상했어요?


안나는 그게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미안해요.


안 그럴려고 하는데 자꾸 그렇게 해 어쩌죠?


아! 고집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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