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
하느님의 선하심을 드러내시는 포도원의 일꾼들에 대한 품삯
지불 방식입니다. 내가 상급을 받는 것은 주님의 은총에 의한 것이지
내가 한 일에 대한 권리로서 받는것은 아닙니다. 내가 세속적으로
첫째로서의 일을 하였다고 해서 꼴찌보다 더 큰 보상을 받기를 원하거나
꼴찌가 받는 상급에 대해 시기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되겠습니다.
교회나 이웃 안에서 내가 남보다 더 큰 일을 한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진 적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 기도 ▶
사랑의 주님,
제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서 더 큰 은총을 바라거나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이들을 시기하는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항상 깨우쳐 주소서.
부드러운 주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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