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머지 않아 사람들의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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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아들은 머지 않아 – 루가 9,43ㄴ-45 ┼


+ 주님!


머지 않아 당신이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게 된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당신이 누구의 손에 넘어 가신다니,


당신이,


허튼 말씀 하시는 당신이 아니신데?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아버지! 무슨 뜻인지, 우리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얼 뜻하시는지요?


우리 주님께 무슨 변고가 있게 되는지요?


깊은 바다 같은 그이는 더 이상 말씀이 없으십니다.


채근해 보아야 그이를 더욱 괴롭히는 일이 될까봐 말도 못하고 안나는 가슴이 탑니다.


어쩌죠?


말씀대로 그이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정말 어쩌죠?


아버지! 예사롭지 않은 그이의 말씀과 안색이 안나는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여인네의 수선으로 그이를 더욱 혼란하게 할까봐 말도 못하고 안나는 마음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버지!


그이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정말  어떻게해요?


안나가 꿈을 꾸고 있는거죠?


잘못 들었겠죠?  


그런데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니 …………………..


아버지! 그이 말대로


말씀은 명심하고 내일 일은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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