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몸을 바쳐 사랑하고
나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십니다.사마리아인이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는 어떤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동정을 느끼고 나의 마음을 여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길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모른 이를 위해 동정을 베푸는 이
사마리아인에 비하면 나는 아주 가까운 이웃, 친척의 불운에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요.
◀ 기도 ▶
사랑이신 주님,
제가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동정을 느끼고 마음을 열어
그들을 돕는데 인색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가장 미소한 자를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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