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1,29-32
”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어제는 미사후에 살레시오수도회에서 개최하는 청소년기금
마련위한 축제에 참석하였다. 많은 분들의 밝은 얼굴과
열심히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정말 따거운 가을햇살아래 행복한 사람
들이 하나되어 나누고 함께하는 모습이 바로 이 시대에
바로 기적이 아닐까..
부모가 다 계시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부모 역활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한울타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돈보스꼬 아이들
에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또한 함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신부님들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며…
아직은 푸르름이 많은 산 모두가 싱그러운 여름날의
기억을 뒤로하고 이제는 결실의 계절을 준비하기에
세상은 몸살을 앓는 듯 하다.
모두 깨어 계절을 맞이하고 준비하는 삶속에서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하느님의 가르침을 거역하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선포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소망해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침묵상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