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 하시며

+ 주님

당신을 아프게하여 안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떼쓰고 응석부려 힘겹게 했음이 잘못했습니다.
어쩌지요?
어떻게 하면 당신이 치유되지요?
마냥 달라고만 떼 쓴 안나로 상심하시는 당신 뵙기가 민망하고 아파
안나는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잘못했습니다.
당신을 아프게 하여 안나는 안나는 용서를 청합니다.
실은,
당신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상처만 주었으니 어쩌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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