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자



요즈음 유난히 힘이 들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하루를 끝낼 시간 쯤이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하며 자책을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또 그렇게 하루를 지낸다.
무엇이 나를 허둥대게 하는 것일까!


-"기쁨의 원천이 자기가 임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지 않을 때
그 사람은 불행합니다. 바로 자기가 만나는 그곳에 기쁨이 있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자꾸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기쁨을 찾는 것...
그것은 곧 불행입니다."-


위의 글을 보며 생각해본다
내 생활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자!
그리고 깊게 대지의 공기를 마셔보자!


높고 푸른 하늘아래 움직이는 모든 생명에 ...
하루를 내게 맡기시고 내가 선택할 자유를 주심에....
감사를 드리자!


하느님 나라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도 내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들어 갈 방법을 제시해 주신다.


조상들이 자신들의 편의와 유익을 위해 내버리고 죽이기까지한
그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자....


나의 후손들이 겪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내가 그 말씀대로 살아 가야 한다.


나의 가정이, 나의 이웃이,
나를 통해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생활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는 더 나를 주님께 의탁하고 봉헌하자!


오늘은 집안을 치우고 방안의 혼탁한 공기를 몰아내자..
밀려있는 다림질도..하고 맛있는 저녁식탁을 위해
정성스레 반찬도 만들어 보자..


내가 내 자신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가꿀때
나의 가족, 이웃에게 그 사랑으로 기쁨을 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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