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온종일을 후회와 걱정속에서 지내는적도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나 생각해보면 바로 욕심과 주님을 떠나있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기어이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하기에 이르지만
그날은 제가 죄인임을, 제가 아무것도 아닌것임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저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오는 세월에 온전히 저를 맡기며 치장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보여줘야한다는 욕심때문에 저를 과장되게 꾸미고 싶지않습니다.
비록 실수투성이로 이 세상을 살아가겠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일만큼은 잘 해나가고 싶은게 저의 소망입니다.
주님 내일 제 영혼이 떠난다해도 제가 하나도 아쉬움없이, 부끄럽지않게 주님을 만날수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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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 루가 12,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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