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

 

예수님께서는 왜 하느님 나라를 비유로만 말씀하실까요? 그냥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면 편할텐데…하지만  하느님 나라는 이렇다고 말씀하시려니 못 알아 들을 것이 뻔하고, 그러니 비유로 말씀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설명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밀림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컴퓨터를 설명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중국 오지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기차나 비행기를 한번도 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겨자 씨앗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동산에 심었더니 자라서 한 그루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습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율법학자들도 작은 것을 대표하는 것으로 겨자씨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씨는 3-4미터의 나무로 자랍니다. 즉 처음에는 보잘것 없이 작은 것이지만 그 안에 가지고 있는 힘으로 차차 크게 자라나 새들도 쉬려고 그 나무를 찾아올 정도로 커집니다. 하느님의 나라의 시초는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지만, 후에는 그렇게 커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누룩과 비슷합니다. 어떤 부인이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 올랐습니다.”


소아시아에서 빵을 만드는 일은 여자가 맡은 일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가족을 위해 만들어야 할 빵은 서 말입니다. 누룩은 한 줌 정도의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밀가루 반죽을 부풀립니다. 미세하고 알아보기 힘든 시작이 마지막의 엄청나게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선교 활동과 함께 밝아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시작하셨고 또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그 나라가 도래하였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치유 기적과 마귀를 쫓아내신 기적들은 하느님 나라의 여명을 알리는 수많은 표징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는 “하느님의 나라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들만이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알게 되는 유일한 길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의 눈에 의해서 볼수 없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실재합니다. 그러나 아직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를 통해서 말입니다. 우리가 작은 누룩이 되어 밀가루를 부풀리는 역할을 할 때 하느님의 나라는 커져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겨자씨가 되어 땅에서 썩을 때 하느님의 나라는 커져나갈 것입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누룩이 된다는 것, 겨자씨가 된다는 것은 주변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 안에 들어가 변화를 시키는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누룩으로서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활동들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2. 가끔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혼자 어떻게 하라고!”“몇 명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동료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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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누룩이 된다는 것, 겨자씨가 된다는 것은 주변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 안에 들어가 변화를 시키는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누룩으로서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활동들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주님! 안나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지요?  남을 의식하며 행동한 일이 거의 없어서  마음이 일어나는대로 행동하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안나가 사람들에게 무슨 영향을 미쳤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의식의 대부분은 당신께 머물기에( 착각이라 하여도 제가 아는 곳은 당신입니다) 자신도, 타인도 잘 모른다고 하는 말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 의식의 주요 관점은 하느님 사랑이라 다른 문제는 크게 저를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혼란은 오더라도 말에요. 젖먹이 어린이가 마치 세상에 눈뜨는 느낌입니다. 안나가 무지의 구름 속에서 헤매이고 있나요? 사람들이 안나를 별나라에서 왔느냐고 묻기도 하는 것을 보면 무지한 것은 인정합니다.                            안나에겐  “사랑 하여라” 이 말씀 밖에 들리지 않네요. 

    2. 가끔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혼자 어떻게 하라고!”“몇 명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동료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 1) 안나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안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주께서 함께 계신다는 믿음. 반드시 도와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섭리에 신뢰를 두면 협조자를 주시거나 견디어 낼 힘을 주시거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놓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구원의 천사가 늘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나가 마음을 열기만 하면 그리 되었습니다. 솔직히. 겸허히.

      2)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먼저 힘든 일을 겪는 친구를 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안나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지 친구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안나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고 지원 할 것입니다. 다른 분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그 일을 이루어 내도록 소리없이 도우려 기도 하겠습

           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주께서 함께 계시니 두려워 마세요.  그분을 힘입어 당신은 무슨 일이라도 해 내실 것입 

           니다.  왜냐하면 주 친히 당신에게 이일을 맡기셨으니 말에요. 작은 힘이지만 안나도 

           함께 할께요. 안나도 있음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2. user#0 님의 말: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누룩이 된다는 것, 겨자씨가 된다는 것은 주변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 안에 들어가 변화를 시키는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누룩으로서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활동들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주님! 안나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지요?  남을 의식하며 행동한 일이 거의 없어서  마음이 일어나는대로 행동하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안나가 사람들에게 무슨 영향을 미쳤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의식의 대부분은 당신께 머물기에( 착각이라 하여도 제가 아는 곳은 당신입니다) 자신도, 타인도 잘 모른다고 하는 말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 의식의 주요 관점은 하느님 사랑이라 다른 문제는 크게 저를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혼란은 오더라도 말에요. 젖먹이 어린이가 마치 세상에 눈뜨는 느낌입니다. 안나가 무지의 구름 속에서 헤매이고 있나요? 사람들이 안나를 별나라에서 왔느냐고 묻기도 하는 것을 보면 무지한 것은 인정합니다.                            안나에겐  “사랑 하여라” 이 말씀 밖에 들리지 않네요. 

    2. 가끔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혼자 어떻게 하라고!”“몇 명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동료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 1) 안나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안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주께서 함께 계신다는 믿음. 반드시 도와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섭리에 신뢰를 두면 협조자를 주시거나 견디어 낼 힘을 주시거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놓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구원의 천사가 늘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나가 마음을 열기만 하면 그리 되었습니다. 솔직히. 겸허히.

      2)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먼저 힘든 일을 겪는 친구를 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안나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지 친구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안나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고 지원 할 것입니다. 다른 분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그 일을 이루어 내도록 소리없이 도우려 기도 하겠습

           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주께서 함께 계시니 두려워 마세요.  그분을 힘입어 당신은 무슨 일이라도 해 내실 것입 

           니다.  왜냐하면 주 친히 당신에게 이일을 맡기셨으니 말에요. 작은 힘이지만 안나도 

           함께 할께요. 안나도 있음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3. user#0 님의 말: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누룩이 된다는 것, 겨자씨가 된다는 것은 주변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 안에 들어가 변화를 시키는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누룩으로서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활동들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저는

    도덕적으로는 할말이 없는자이지요

    도덕적으로 할말이 없으면 종교적인 것은 물어볼것도 없습니다. 

    바리사이처럼 위선자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그런사람이 사회적으로는 어떤 인간이겠습니까?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엮어지는 사슬처럼 종교적으로나

    그리고 사회적으로나 한결같이 착하고 성실하며

    누룩과 겨자씨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가슴이 쓰리고 아리지요

     

    내일이라는 미래. 

    항상 내앞에 있을것이다 라는 그런 착각으로 살기 때문에

    회개는 몇초간 그사이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아무리 온다한들 소용이 없지요

    이모습 그대로 갈것입니다.

    오늘도

    하늘나라로 들어갈수 있는 정답을

    그분은 목이 터지라 말씀해 주시는데

    알면서…아주 나쁜사람이지요…알면서????

    아무리 예언자를 보내고 그분이 제옆에 있다한들

    제 자신은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누룩이 되지 못하는 사람 바로 저이지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무슨 영향을 끼칠까요

    오히려 해만 끼치는 황소개구리입니다.

    2. 가끔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혼자 어떻게 하라고!”“몇 명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동료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 포기 ..왜 합니까?

    싫어도 이미 내가 하는일이라면 혼자라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고요?

    저는 저 자신이 저를 위로하고 그리구 살리고 죽입니다. ㅎㅎㅎ 물론 그 힘은 그분이지요

    동료가 그런일로 어려워 한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나도 힘들었는데

    그저 옆에서 열쉬미 도와줘야쥐유.


     

    응답

  4. user#0 님의 말: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누룩이 된다는 것, 겨자씨가 된다는 것은 주변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 안에 들어가 변화를 시키는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누룩으로서 동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활동들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저는

    도덕적으로는 할말이 없는자이지요

    도덕적으로 할말이 없으면 종교적인 것은 물어볼것도 없습니다. 

    바리사이처럼 위선자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그런사람이 사회적으로는 어떤 인간이겠습니까?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엮어지는 사슬처럼 종교적으로나

    그리고 사회적으로나 한결같이 착하고 성실하며

    누룩과 겨자씨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가슴이 쓰리고 아리지요

     

    내일이라는 미래. 

    항상 내앞에 있을것이다 라는 그런 착각으로 살기 때문에

    회개는 몇초간 그사이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아무리 온다한들 소용이 없지요

    이모습 그대로 갈것입니다.

    오늘도

    하늘나라로 들어갈수 있는 정답을

    그분은 목이 터지라 말씀해 주시는데

    알면서…아주 나쁜사람이지요…알면서????

    아무리 예언자를 보내고 그분이 제옆에 있다한들

    제 자신은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누룩이 되지 못하는 사람 바로 저이지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무슨 영향을 끼칠까요

    오히려 해만 끼치는 황소개구리입니다.

    2. 가끔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혼자 어떻게 하라고!”“몇 명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동료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 포기 ..왜 합니까?

    싫어도 이미 내가 하는일이라면 혼자라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고요?

    저는 저 자신이 저를 위로하고 그리구 살리고 죽입니다. ㅎㅎㅎ 물론 그 힘은 그분이지요

    동료가 그런일로 어려워 한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나도 힘들었는데

    그저 옆에서 열쉬미 도와줘야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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