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지금 보기에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애써 시간내서 봉사하고 성당 다니고… “그렇게해서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건만 뭐 하러 그렇게 해! 누가 알아주기나 한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지금 눈에 보이는 가치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나의 생각=
보이지 않는 가치라.. 딱 한분에게만 잘보이면 되는것~!!??
주님이 보시기에 흡족할 만한 사람이 되는게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염..
2. 우리 삶은 처절한 싸움의 연속입니다. 매 순간 순간 다가오는 유혹과 맞서 싸운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포기할 싸움은 결코 아닙니다. 나는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어떤 작전을 세우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어떻게 싸워 왔습니까?
=나의 생각 =
근데 1번질문과 2번질문이 좀 상대적이라 답변하기가 넘 불편하네염.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유혹에 쉽게 빠지니..
아주 양심적으로.. 솔직히 속내를 들어내자면.. 싸울 일이 없었따..
유혹 앞에선 항상 굴복했으니.. 번뇌는 조금 있을 지언정..
싸움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아깝따. 그러니 작전을 세울 일이 있나..
오히려 그 유혹에 빠진 내 행동과 말에 정당성만 부여했다.
결국 소멸적인, 순간의 기쁨을 위해 스스로의
위안과 고통을 함께주는 샘이다..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살순 없지 않은가..?
예전에 달콤한 꿀물이 유혹인지 아닌지두 모르는 어리석은 자였따..
그래서 선악과를 먹구 싶었다.
성당을 다니게되면서.. 하느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오히려
고통의 골만 깊어간다.. 허나.. 방법두 알려주셨따..
내게는 기도가 특효약이다. 솔직히 기도하는 방법두 잘 모른다..
순간순간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뿐이다..
단지.. 내가 아는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기도문”을 속으로
소리내어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