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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
법을 가르친다치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 말라기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4ㄴ-2.2ㄷ.8-10
나는 위대한 왕이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뭇 민족이 나의 이름을 두려워하리라.
너희 사제들에게, 나 이제 이 분부를 내린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기릴 생각이 없으니,
너희에게 내릴 것은 재앙뿐이다.
복 대신 저주를 내릴 수밖에 없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레위와 맺은 나의 계약을 깨뜨렸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그래서 나도 너희를 동족에게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나에게서 배운 길을 지키지 않았고
법을 다룰 때 인간 차별은 한 탓이다.
"우리의 조상은 한 분이 아니시냐?
우리를 내신 하느님도 한 분이 아니시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여
우리 조상이 맺은 계약을 깨뜨리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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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 영혼을 당신 평화로 지켜 주소서.
○ 주님, 잘난 체하는 마음 제게 없삽고,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제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
○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제 영혼은 젖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
○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주님만 바라고 살아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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