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오늘의 말씀(11/3)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 법을 가르친다치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 말라기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4ㄴ-2.2ㄷ.8-10 나는 위대한 왕이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뭇 민족이 나의 이름을 두려워하리라. 너희 사제들에게, 나 이제 이 분부를 내린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기릴 생각이 없으니, 너희에게 내릴 것은 재앙뿐이다. 복 대신 저주를 내릴 수밖에 없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레위와 맺은 나의 계약을 깨뜨렸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그래서 나도 너희를 동족에게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나에게서 배운 길을 지키지 않았고 법을 다룰 때 인간 차별은 한 탓이다. "우리의 조상은 한 분이 아니시냐? 우리를 내신 하느님도 한 분이 아니시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여 우리 조상이 맺은 계약을 깨뜨리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제 영혼을 당신 평화로 지켜 주소서. ○ 주님, 잘난 체하는 마음 제게 없삽고,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제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 ○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제 영혼은 젖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 ○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주님만 바라고 살아 가거라. ◎

    <우리는 하느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이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2,7ㄴ-9.13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는 마치 자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처럼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을 극진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토록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노동을 했습니다. 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앉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말씀은 믿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시고, 너희의 지도자도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로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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