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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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공간의 정화에서 시간의 정화”

    김춘오 신부·목천 본당

    오늘의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슨 이유 때문에 화를 내셨는가? 우리 경험으로 화는 생각이 서로 정반대이거나 혹은 기대하던 바와 전혀 다른 행동이 보여질 때 마음으로부터 입을 통해서 행동으로 드러난다. 인간관계 안에서 열정과 기대치가 크면 클수록 실망과 분노는 더욱 큰 행동으로 나타남을 우리는 삶 안에서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아버지의 집’은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이며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성전은 거룩한 장소로서 기쁨과 평화가 있는 곳으로 흥정과 타협이 있는 상인들의 장소와는 전적으로 차이가 있다.

    예수님의 성전 정화는 잘못된 사회적 종교적인 관습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격한 행동과 분노는 내면적인 의미를 무시하고, 외적인 행사에만 중심을 두는 분주한 사람들을 질타하고 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허물라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더욱더 외면적인 건축 기간에만 정신이 집중되어 있다.

    복음을 통해서 좀더 깊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묵상해보자.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전은 외적인 건물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시는 우리의 몸 또한 성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머무는 우리 몸과 마음이 그릇된 습관과 물질과 향락만을 추구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너그럽게 타협한다면, 우리를 보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경계와 벽을 마음속에 쌓는다. 이 경계와 벽을 허물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머무실 자리를 잃게 된다.

    이제 우리는 성전의 공간적인 차원에서 시간적인 차원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성전이 되어야 한다. 결국 우리의 몸은 주님께서 머무시는 거룩한 장소, 평화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리를 찾는 묵상이 필요한 시기이다. 또한 지금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들여 ‘새 성전’을 세워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할 것이다.

  2. user#0 님의 말:

    “공간의 정화에서 시간의 정화”

    김춘오 신부·목천 본당

    오늘의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슨 이유 때문에 화를 내셨는가? 우리 경험으로 화는 생각이 서로 정반대이거나 혹은 기대하던 바와 전혀 다른 행동이 보여질 때 마음으로부터 입을 통해서 행동으로 드러난다. 인간관계 안에서 열정과 기대치가 크면 클수록 실망과 분노는 더욱 큰 행동으로 나타남을 우리는 삶 안에서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아버지의 집’은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이며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성전은 거룩한 장소로서 기쁨과 평화가 있는 곳으로 흥정과 타협이 있는 상인들의 장소와는 전적으로 차이가 있다.

    예수님의 성전 정화는 잘못된 사회적 종교적인 관습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격한 행동과 분노는 내면적인 의미를 무시하고, 외적인 행사에만 중심을 두는 분주한 사람들을 질타하고 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허물라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더욱더 외면적인 건축 기간에만 정신이 집중되어 있다.

    복음을 통해서 좀더 깊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묵상해보자.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전은 외적인 건물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시는 우리의 몸 또한 성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머무는 우리 몸과 마음이 그릇된 습관과 물질과 향락만을 추구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너그럽게 타협한다면, 우리를 보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경계와 벽을 마음속에 쌓는다. 이 경계와 벽을 허물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머무실 자리를 잃게 된다.

    이제 우리는 성전의 공간적인 차원에서 시간적인 차원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성전이 되어야 한다. 결국 우리의 몸은 주님께서 머무시는 거룩한 장소, 평화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리를 찾는 묵상이 필요한 시기이다. 또한 지금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들여 ‘새 성전’을 세워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할 것이다.

  3. user#0 님의 말: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3~22)

     하느님의 참되고 살아 있는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아 주님의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성전이 되는 영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성전을 우리가 죄를 지어 더럽힐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머무시는 이 성전을 늘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느님과 만나는 유일한 장소인 성전을 더럽히는  종교지도자들을

    꾸짖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바로 성전이라고 하시는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상인들을 쫒아내시면서 …종교를 이용해서

    구원을 위한 방법이라는 구실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그들을 나무라시는데..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설본당이어서 성전건립기금 마련을 하려고

    생필품과 여러가지 물건을 팔아서  구역에서  이익금을 신축기금으로

    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성전건립기금마련이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몇년이 지나자 계속되는 판매로 짜증도 날때가 있었고 이익금이 얼마되지

    않아 본당신부님께 “바자회”를 열어  티켓을 만들어서 각 본당에 팔게되면

     목돈이 될것같다고  말씀드렸을때…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목적은 장사가 아니라고 ….

    힘이 들더라도 우리힘으로 노력해서 우리의 성전을 짓게되면  더 좋다고 …

    그후로 2차헌금을 꾸준히 내고 신부님께서 신축기금을 각 세대별로 성의껏

    봉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당마당에서  장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이 우선이 되야한다고 ….장사하는것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교우들끼리

    반목하게 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몇년이 지나 우리본당은 바자회도 한번 하지않고  성당을 완공하게되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은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해보니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돌이나 시멘트가 들어간 건물이 아니라    …..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느님과 함께하는 신앙공동체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떠난 성전을 허물어버리라고…

    당신 자신이 사흘만에 다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몸과 마음이 떠난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기때문에…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때만이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일것입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라테라노 대성전은 주교인 교황의 주교좌이다. 이 대성전은 320년경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세웠다. 그 때는 교회가 모진 박해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으며, 아직 로마 교회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단(아리아니즘)에 휘말리기 전이었다. 4세기와 5세기의 부활 성야에는 수많은 로마인이 이 대성전에서 세례와 견진을 받고 성찬례를 거행하면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 오늘날에는 교황이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이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집전한다. 베드로의 후계자는 로마의 주교이며 또한 가톨릭 교회의 주교이다. 이 두 직분은 나뉠수 없다. 세상 곳곳에 퍼져 있는 로마 예식을 따르는 모든 교회는 로마의 주교좌 봉헌 축일에, 하나인 그리스도교 교회의 신비를 거행한다

  4. user#0 님의 말: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3~22)

     하느님의 참되고 살아 있는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아 주님의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성전이 되는 영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성전을 우리가 죄를 지어 더럽힐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머무시는 이 성전을 늘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느님과 만나는 유일한 장소인 성전을 더럽히는  종교지도자들을

    꾸짖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바로 성전이라고 하시는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상인들을 쫒아내시면서 …종교를 이용해서

    구원을 위한 방법이라는 구실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그들을 나무라시는데..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설본당이어서 성전건립기금 마련을 하려고

    생필품과 여러가지 물건을 팔아서  구역에서  이익금을 신축기금으로

    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성전건립기금마련이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몇년이 지나자 계속되는 판매로 짜증도 날때가 있었고 이익금이 얼마되지

    않아 본당신부님께 “바자회”를 열어  티켓을 만들어서 각 본당에 팔게되면

     목돈이 될것같다고  말씀드렸을때…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목적은 장사가 아니라고 ….

    힘이 들더라도 우리힘으로 노력해서 우리의 성전을 짓게되면  더 좋다고 …

    그후로 2차헌금을 꾸준히 내고 신부님께서 신축기금을 각 세대별로 성의껏

    봉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당마당에서  장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이 우선이 되야한다고 ….장사하는것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교우들끼리

    반목하게 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몇년이 지나 우리본당은 바자회도 한번 하지않고  성당을 완공하게되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은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해보니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돌이나 시멘트가 들어간 건물이 아니라    …..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느님과 함께하는 신앙공동체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떠난 성전을 허물어버리라고…

    당신 자신이 사흘만에 다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몸과 마음이 떠난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기때문에…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때만이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일것입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라테라노 대성전은 주교인 교황의 주교좌이다. 이 대성전은 320년경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세웠다. 그 때는 교회가 모진 박해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으며, 아직 로마 교회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단(아리아니즘)에 휘말리기 전이었다. 4세기와 5세기의 부활 성야에는 수많은 로마인이 이 대성전에서 세례와 견진을 받고 성찬례를 거행하면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 오늘날에는 교황이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이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집전한다. 베드로의 후계자는 로마의 주교이며 또한 가톨릭 교회의 주교이다. 이 두 직분은 나뉠수 없다. 세상 곳곳에 퍼져 있는 로마 예식을 따르는 모든 교회는 로마의 주교좌 봉헌 축일에, 하나인 그리스도교 교회의 신비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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