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행복할까?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주님.


믿음이 없음은 사랑이 없다는 얘기도 되나요?


당신 향한 사랑이 오롯하면 믿음이 부실할 수가 없지요?


안나는 사랑도, 믿음도 없으면서 당신 향해 찡찡거리기만 하네요.


“주님! 제 믿음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어요.”


이 말은 좀 어불성설이지요?


사랑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목숨 거는데 사랑하도록 도와 달라니,


안나 말이 바보 같이 들리네요.


주님!


당신이 아니시면 저는 무엇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일 뿐입니다.


아가가 엄마를 향해 있지만 그 아기는 지력으로 믿음을 논하지 않지요?


안나 수준도 그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여! 받아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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