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하느님 나라”라는 표현은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고한 다스림을 단언하실 때는 만사가 잘 될 것입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이파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지켜보는 가운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즉 사람들의 예측은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은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다는 것을 명확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 시대가 도래하면 소경이 눈을 뜨고 절름발이가 걷고, 벙어리가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 졌으니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볼 눈이 있는 사람은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자의 날들 가운데 하루라도 보고자 열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은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날입니다. 그 날들 중의 단 하루만이라도 보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끈기 있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 날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재림하시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고통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모진 시련 속에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삶은 성취와 기대 사이에서, 소유와 희망 사이에서,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림 속에서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런 저런 소문들일 것입니다. “보라, 저기 계시다’ [혹은] ‘보라, 여기 계시다” 하지만 절대로 속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는 소리없이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는 아무도 다른 누구로부터 들을 필요가 없을 것이며, 각 사람이 제 스스로 보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그렇지만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모든 고난을 겪어 내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들은 그분께서 걸으신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을 걸으면서 다시오실 주님을, 완성될 하느님 나라를 기다려야 합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우리 신앙인들은 가끔 눈에 보이는 어떤 것들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면 그곳을 찾아갑니다. 아무리 가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찾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나 자신과 형제 자매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2.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주님을 기다리면서 가야할 길은 어떤 길입니까? 3.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모습을 통해서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를 알아 차릴 수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 나라”라는 표현은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고한 다스림을 단언하실 때는 만사가 잘 될 것입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이파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지켜보는 가운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즉 사람들의 예측은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은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다는 것을 명확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 시대가 도래하면 소경이 눈을 뜨고 절름발이가 걷고, 벙어리가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 졌으니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볼 눈이 있는 사람은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자의 날들 가운데 하루라도 보고자 열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은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날입니다. 그 날들 중의 단 하루만이라도 보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끈기 있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 날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재림하시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고통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모진 시련 속에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삶은 성취와 기대 사이에서, 소유와 희망 사이에서,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림 속에서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런 저런 소문들일 것입니다.
“보라, 저기 계시다’ [혹은] ‘보라, 여기 계시다”
하지만 절대로 속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는 소리없이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는 아무도 다른 누구로부터 들을 필요가 없을 것이며, 각 사람이 제 스스로 보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그렇지만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모든 고난을 겪어 내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들은 그분께서 걸으신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그 길을 걸으면서 다시오실 주님을, 완성될 하느님 나라를 기다려야 합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우리 신앙인들은 가끔 눈에 보이는 어떤 것들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면 그곳을 찾아갑니다. 아무리 가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찾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나 자신과 형제 자매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2.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주님을 기다리면서 가야할 길은 어떤 길입니까?
3.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모습을 통해서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를 알아 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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