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들을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오늘의 말씀(11/22)



    <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0,8-11 하늘로부터 들려 오던 음성이 나 요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손에 펴 든 두루마리를 받아라." 그래서 나는 그 천사에게 가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때 그 천사는 나에게 "이것을 받아 삼켜 버려라. 이것에 네 입에는 꿀같이 달겠지만, 네 배에 들어가면 배를 아프게 할 것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과연 그것이 내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나니 배가 아팠습니다. 그 때 "너는 여러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하는 음성이 나에게 들려 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제 입에 다나이다. ○ 하고많은 부귀를 누리기보다, 당신께서 명하신 도를 더욱 즐기나이다. ◎ ○ 실상 당신의 가르치심은 제 낙이오며, 당신의 법칙은 저를 깨우쳐 주나이다. ◎ ○ 당신께서 말씀하신 법이야말로, 수천의 금은보다 나으니이다. ◎ ○ 당신의 법이라면 말부터가 입에 달아,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 ◎ ○ 당신의 계명은 제 마음의 기쁨이니, 영원한 저의 기업이니이다. ◎ ○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립기에, 저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