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묵상해 보아요>
1. 성당에 가시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평안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당 건물입니까? 아니면 형제나 자매들입니까? 아니면 그곳에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입니까?
**저는 성당에 가면 십자가랑 성모님이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줘요
처음 신앙을 접했을땐…제대의 꽃이 이쁘다던가..성전 내부 구경하느라
보내곤 했지요..
또 기도가 부족할땐 즉 내가 기도를 게을리 할땐 …공동체의 자매나 형제들의 행동이 눈에 들어 오기도 하지요..
정작 성당에 가는 이유는 봉사하는 이유는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 ..또 때묻은 나를 하느님께 보여 드리고 ..치유받고 힘을 얻기 위해 갑니다.그래서 그분의 사랑을 받아 더욱 용기있게 살기 위해서 입니다. **
2. 나는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볼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저사람도 하느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느끼지요
사물에서도 …공기속에서도 ,,,지나가는 바람에게서도 주님은 현존하심을 느낍니다.
서로 서로 도움주며 ..공존하며 살게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내게 있는것 네게 도움주고..
네가 힘들때 내가 도움주는것 …서로 협력해서 살아야 겠지요 .^^***
**자주(매일) 못들어 오구 해서…너무 너무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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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Re 성전 파괴에 대한 예언 – 요한 ┼
성전 파괴에 대한 예언
예수님 시대에 아직도 건축 중이었던 성전(기원전 20/19년-기원후 63년)은 고대 세계의 일곱 가지 경이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하얀 대리석 건물은 화려하게 빛났고, 그 예물, 특히 성소문을 덮고 있는 황금 포도덩굴은 장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영광 가득한 예루살렘을 보지 못한 사람은 일생에 아무런 기쁨도 보지 못한 사람이다. 한껏 장식된 성소를 보지 못한 사람은 일생에 아무런 기쁨도 보지 못한 사람이다. 한껏 장식된 성소를 보지 못한 사람은 즐거움을 주는 도시를 도대체 보지 못한 사람이다”
요세푸스 플라비우스는 “아름다운 돌”에 대해 “돌 하나의 길이가 약 12미터 반, 높이가 4미터, 폭이 5미터 정도였다”고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예물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헤로데왕이 바친 황금 포도나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에 대해서 감탄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초를 치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바라보고 있지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허물어질 날이 올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아름다운 석조 건물이나 값진 예물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자신들의 삶으로써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보여주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성전은 아름답지만 그 성전을 통해서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기에, 하느님께로 향하지 않기에 결국 그 성전은 파괴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놀라서 예수님께 묻습니다.
“선생님, 그럼 언제 그런 일들이 있겠으며 그런 일들이 일어나려 할 때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사람들은 성전 파괴의 날짜에 관심을 갖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성전이 파괴되지 않을 지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하느님 백성이 하느님을 찾지 않는 다면 하느님을 만나 뵌다 하더라도 칭찬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양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그 때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예수님께서는 파괴의 시기와 그에 앞서 있게 될 징조에 대해서는 아무 답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경고와 주의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1. “내가 (그리스도)이다” 또 “때가 닥쳐왔다” 하더라도 현혹되지 마시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메시아임을 자처하면서 나타났습니다. 로마 총독 시대에(기원 후 44-45년) 튜다가 나타나서 자기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선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들고 일어나 백성들 가운데서 상당한 추종자를 얻었습니다. 펠릭스 총독 시대에도 에집트에서 온 한 열광가가 자기의 음성이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린다고 자랑하며 약 3만의 백성을 모았습니다.
2. “전쟁과 반란 (소문)을 듣게 되더라도 질겁하지 마시오. 사실 이런 일들이 먼저 생기게 마련이지만 즉시 종말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임박한 오심을 예언한 거짓 예언자들은 당대의 사건들을 종말이 다가왔다는 징조로 해석하였습니다. 네로의 죽음에 뒤이어 갈바, 오토, 비텔리오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기원 후 68-69년). 하지만 전쟁과 반란들이 종말이 곧 온다는 징조는 아닙니다.
3.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나며”
4. “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흑사병이 돌며 기근이 들 것이고, 하늘에서는 두려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일들은 어제도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징표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멸망했습니다. 마음을 돌리지 않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수많은 폭력과 갈등 속에서 우리가 마음의 중심을 하느님께 두지 않는 다면 내 성전은 파괴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세상 것들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하느님께 마음을 둔다면 내 마음의 성전은 영원할 것입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1. 성당에 가시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평안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당 건물입니까? 아니면 형제나 자매들입니까? 아니면 그곳에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입니까?
2. 나는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볼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