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재난의 시작

                      재난의 시작 (루가 21, 12-19)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어제는 본당에서 판공면담이 있었습니다


우리구역이 1구역이기에 제일먼저 판공면담을….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본당활동을 잘하지 못했기에 …


본당신부님과 면담을 하게되니 두렵고 떨렸습니다


면담하시면서 그동안의 신앙생활과  내년도 교무금등을 점검하시면서


여러가지 질문울 하셨습니다


아침기도와 성서읽기 평일미사등  많은 분들이 신부님께  꾸중을 들었기에


저는 그 분들보다도  더못했다고 생각이 되어 걱정했는데 제 차레가 되자


의례적으로 하시는 질문을  평일미사와 성서읽기등을


다행히도 저는 이곳(사이버성당)에서 복음을 묵상한다고 성서를 읽었기에


쉽게 대답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많이 꾸중을 들었던 교무금도 제가 성의껏 신립했다고 생각하셨는지


잘했다고 하시면서 그동안에 수고 많이 했다고 하셨습니다


판공면담이 끝나고  구역 감사미사를 하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신부님께 성사를 보면서 교우들에게 상처받아  가슴아팠던 것을 말씀드렸더니


신부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도 저의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며 위로해주셨습니다


보속으로 주신것을 생각하면서  저는 너무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울었습니다


신앙을 갖고 있다는 것이 ….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이 이렇게 참 기쁨인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앉아서 미사를 드리면서도  너무 기뻐 성가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정말 기쁘고 신이 났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이…..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흘렸지만 창피한 줄도 모르고 ………


신앙때문에 자기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하느님을 증거했던 순교자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기에 그 분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으면서까지


증거했던 하느님을….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느님의 도움없이는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우리의 의지대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어제 신부님과 면담을 하면서 부담스럽게 느꼈던 판공면담이  지나고


나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면담도 하고 성사도 봤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기에 용기를 갖고 …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부터 컴튜터가 고장이나서 ….지금도 다른곳에 와서 복음묵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료컴퓨터라서 글을 올리다가 시간이 지나서
또 중단되고 정말 어렵게 글을 올렸네요
빨리 고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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