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 (마르 13,33-37)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날이 갑자기 닥쳐올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준비성이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 오늘의 이 말씀은 정신을 차리게
하는 말씀입니다
항상 무슨일이 닥치면 …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생각과 쓸데없는 걱정으로 오히려 남편이나
사람들에게 더욱 불안하게 만들기때문에 도움이 되지않는 저같은사람에게…
깨어있으라고 하시는데…..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기다려야하는데……
주님 제 영혼이 당신을 우러러 뵙나이다 저의 하느님 당신께 굳이
바라오니 이 바람을 헛되이 마시옵소서
원수들이 저를 두고 좋아라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께 바라는자는 부끄러울리 없으리이다
오늘 미시때 불렀던 입당송처럼 당신께서 저희의 바램을 외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늘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시지만 나약하고 변덕이 많기에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할때가 많기에 두렵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저희의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어 잘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또한 저희를 구원하소서
“늘 깨어 있으라 너희에게 하는 이말은 또한 모든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언제 어느때 어떤모슴으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모실준비를 잘 할수
있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