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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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

    먼동이 트기 전에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발견하고
    제자들은 ” 모두들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전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갈릴래아 지방의 모든 병자들과 마귀 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시자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따르며 함께 하시기를 바랬던것 같습니다

    어제 거행되었던 사제서품식에 이어 대전교구에서는 대대적인 사제들의 인사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렸을적엔 2년마다 보좌신부님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게
    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
    정들만하면 떠나시는 신부님께 아쉬움과 서운함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참 못마땅하다는 생각을 했던걸로 기억된다

    허나 오늘 이 복음말씀을 묵상하고 보니, 새삼 아! 바로 이런 뜻이었구나 라는
    깨달음이 머리를 스치고 갑니다
    예수님께서 한 곳에 머무르시지 않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며
    구원사업을 하셨듯이 우리의 사제들도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곳의 개척을 위하여
    미련없이 떠나야 한다는 것을….많은 아쉬움을 동반하지만 주님의 높으신 뜻에 따라
    정들었던 사람들과의 이별이 어쩔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고 보내드려야 하고
    또 새로운 인연을 소중하게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옮기시는 분이나 그냥 그대로 남아계시는 분들 모두 주님의 뜻이라 여기며
    잠시 놓았던 마음 다시 잡아 새롭게 주어진 한 해의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더 좋은, 더 발전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만남이 있을뿐 이별이 없는 이 곳 사이버 성당은 참 좋습니다^^

  2.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

    먼동이 트기 전에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발견하고
    제자들은 ” 모두들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전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갈릴래아 지방의 모든 병자들과 마귀 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시자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따르며 함께 하시기를 바랬던것 같습니다

    어제 거행되었던 사제서품식에 이어 대전교구에서는 대대적인 사제들의 인사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렸을적엔 2년마다 보좌신부님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게
    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
    정들만하면 떠나시는 신부님께 아쉬움과 서운함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참 못마땅하다는 생각을 했던걸로 기억된다

    허나 오늘 이 복음말씀을 묵상하고 보니, 새삼 아! 바로 이런 뜻이었구나 라는
    깨달음이 머리를 스치고 갑니다
    예수님께서 한 곳에 머무르시지 않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며
    구원사업을 하셨듯이 우리의 사제들도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곳의 개척을 위하여
    미련없이 떠나야 한다는 것을….많은 아쉬움을 동반하지만 주님의 높으신 뜻에 따라
    정들었던 사람들과의 이별이 어쩔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고 보내드려야 하고
    또 새로운 인연을 소중하게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옮기시는 분이나 그냥 그대로 남아계시는 분들 모두 주님의 뜻이라 여기며
    잠시 놓았던 마음 다시 잡아 새롭게 주어진 한 해의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더 좋은, 더 발전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만남이 있을뿐 이별이 없는 이 곳 사이버 성당은 참 좋습니다^^

  3. user#0 님의 말:

    ================================
    ┼ ▨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 마르 1,29-39 ┼

    열병을 앓던 시몬의 장모님을 낫게 해주신 예수님…..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고 하시는데….

    육신의 병 만이 아닌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사람도  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

    사람이 종교를 갖는다는 것… 요즈음은 악세사리로 다니는 사람도 있겠다는….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이  개인 사업을 하면서

    매월 초사흩날에 고사를 지내고 개업을 할때 날짜를 봐야한다면?

    하느님은 그 사람에게 어떤 분이실까 생각해봅니다

    요즈음  이전개업을 하는저와 남편에게  날짜를 보지않는다고 ….

    그런말을 듣는남편과 저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한지 ……

    더구나 남이 아닌 형제들한테  …..마치 큰 죄를 지은것 같이 눈치보고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만약에 하는 일이 잘되지 않으면  모든 책임이 저 때문이라는 ….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

    더구나 가족들이 요구하는 것은  미신행위인것을 알고있으면서  행한다는 것이…

    요즈음의 저의 심정은 ….

    종교는 자유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님을 치유해주셨던것 처럼

    육신의 병을 앓고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영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병도 치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시면서….

     

  4. user#0 님의 말:

    ================================
    ┼ ▨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 마르 1,29-39 ┼

    열병을 앓던 시몬의 장모님을 낫게 해주신 예수님…..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고 하시는데….

    육신의 병 만이 아닌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사람도  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

    사람이 종교를 갖는다는 것… 요즈음은 악세사리로 다니는 사람도 있겠다는….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이  개인 사업을 하면서

    매월 초사흩날에 고사를 지내고 개업을 할때 날짜를 봐야한다면?

    하느님은 그 사람에게 어떤 분이실까 생각해봅니다

    요즈음  이전개업을 하는저와 남편에게  날짜를 보지않는다고 ….

    그런말을 듣는남편과 저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한지 ……

    더구나 남이 아닌 형제들한테  …..마치 큰 죄를 지은것 같이 눈치보고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만약에 하는 일이 잘되지 않으면  모든 책임이 저 때문이라는 ….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

    더구나 가족들이 요구하는 것은  미신행위인것을 알고있으면서  행한다는 것이…

    요즈음의 저의 심정은 ….

    종교는 자유라는 말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님을 치유해주셨던것 처럼

    육신의 병을 앓고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영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병도 치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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