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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통스러워 밤이 새도록 뒤척거리기만 한다네.>
☞ 욥기의 말씀입니다. 7,1-4.6-7
욥이 말하였다.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이요,
그의 생애는 품꾼의 나날 같지 않은가?
해지기를 기다리는 종과도 같고
삯을 기다리는 품꾼과도 같지 않은가?
달마다 돌아오는 것은 허무한 것일 뿐,
고통스런 밤만이 꼬리를 문다네.
누우면 '언제나 이 밤이 새려나.'
하고 기다리지만,
새벽은 영원히 올 것 같지 않아
밤이 새도록 뒤척거리기만 하는데,
나의 나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덧없이 사라져 가고 만다네."
잊지 마십시오. 이 목숨은 한낱 입김일 뿐입니다.
이 눈이 어찌 다시 좋은 일을 보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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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찬양하여라,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도다.
○ 주님을 찬양하여라, 노래도 좋을씨고.
하느님 노래하여라, 찬미도 고울씨고.
주님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다.
흩어졌던 이스라엘 모아 주시다. ◎
○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고,
그 상처 동여서 매어 주시다.
별들의 수효를 세어 두시고,
저마다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
○ 크오셔라, 우리 주님, 그 힘은 능하시고,
그 지혜로우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주님께서는 낮은 자를 들어올려 주시고,
악한 자는 땅에까지 낮추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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