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연중 제7주일(2/23)



    <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3,18-19.21-22.24ㄴ-2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마라. 흘러간 일에 마음을 묶어 두지 마라. 보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미 싹이 돋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가 사막에 큰길을 내리라. 광야에 한길들을 트리라. 내가 친히 손으로 빚은 나의 백성이 나를 찬양하고 기리리라. 야곱아, 너는 나를 찾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정성을 쏟지 않았다. 너는 죄를 지어 나의 화를 돋우었고 불의를 저질러 나의 속을 썩였다. 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이 일을 나밖에 누가 하겠느냐? 너의 죄를 나의 기억에서 말끔히 씻어 버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저를 고쳐 주소서. 당신께서 죄를 얻었나이다. ○ 복되다, 아쉬운 이와 가난한 이를 생각해 주는 이여, 불행한 날에 주님께서 그를 살려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땅에서 복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의 뜻에다 아니 맡기시리라. ◎ ○ 주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들어 주시고, 그의 앓는 모든 병을 없애 주시리라. 나는 말하였노라.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를 고쳐 주소서. 당신께 죄를 얻었나이다." ◎ ○ 주님께서 저를 성하게 거두어 주시오리다. 영원토록 당신 앞에 저를 두시오리다. 찬미 받으소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영원에서 영원까지. 아멘, 아멘. ◎

    <예수는 이랬다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언제나 진실이 있을 따름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1,18-22 형제 여러분, 내가 하느님의 진실성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여러분에게 한 내 약속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바노와 디모테오와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랬다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언제나 진실이 있을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래도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찬양하며 "아멘." 하고 응답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과 우리를 굳세게 해 주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사명을 맡겨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람으로 확인해 주셨고 그것을 보증하는 표로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묶인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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