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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3,18-19.21-22.24ㄴ-2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마라.
흘러간 일에 마음을 묶어 두지 마라.
보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미 싹이 돋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가 사막에 큰길을 내리라.
광야에 한길들을 트리라.
내가 친히 손으로 빚은
나의 백성이 나를 찬양하고 기리리라.
야곱아, 너는 나를 찾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정성을 쏟지 않았다.
너는 죄를 지어 나의 화를 돋우었고
불의를 저질러 나의 속을 썩였다.
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이 일을 나밖에 누가 하겠느냐?
너의 죄를 나의 기억에서 말끔히 씻어 버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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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저를 고쳐 주소서.
당신께서 죄를 얻었나이다.
○ 복되다, 아쉬운 이와
가난한 이를 생각해 주는 이여,
불행한 날에 주님께서
그를 살려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땅에서 복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의 뜻에다 아니 맡기시리라. ◎
○ 주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들어 주시고,
그의 앓는 모든 병을 없애 주시리라.
나는 말하였노라.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를 고쳐 주소서.
당신께 죄를 얻었나이다." ◎
○ 주님께서 저를 성하게 거두어 주시오리다.
영원토록 당신 앞에 저를 두시오리다.
찬미 받으소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영원에서 영원까지.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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