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의 죄를 사하소서!

중풍을 낫고자 어렵사리 온 사람에게 느닷없이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고 하신 예수님!
요즘 팔이며 어깨가 아파 자다가 끙소리가 나는 제가 낫게 해주시길 청하면 뭐라 하실건가유?
가만 저의 눈을 들여다 보시다가 이러실건감유?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그러고 보니 제 마음이 굳어질대로 굳어져 있음이 감지되는군요.
사람들도 맘에 안들고 기도는 성의가 없고…. 한마디로 사랑이 없는 것이지요.
마음을 풀어라. 날씨도 풀리는데 봄눈 녹듯이 스르르 풀거라-
이러실거란 말이지요?

알겠습니다. 대신 도와 주세요…….
사람이 워낙 못나서 휘휘 풀어지지 않아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라면 문제 없는건가요?
아멘. 당신이 죄를 사해주시오면 저 깨끗하여 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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