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다

연중 제8주일(3/2)



    <너와 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ㄴ.17ㄴ.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빈 들로 나가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그제야 내 사랑이 그 마음에 메아리치리라. 이집트에서 나오던 때, 한창 피어나던 시절같이. 너와 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나의 약혼 선물은 정의와 공평,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이다. 진실도 나의 약혼 선물이다. 이것을 받고 주님인 나의 마음을 알아 다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낮게 하시니,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도다. ◎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소개장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3,1ㄴ-6 형제 여러분,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소개장을 가지고서야 여러분을 찾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또 다른 데로 갈 때에도 여러분의 소개장이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여러분 자신들이 바로 우리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소개장이 아닙니까? 그것은 누구에게나 다 통하고 누구든지 읽을 수 있는 소개장입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소개장입니다. 이 소개장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석판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 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굳건히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 자신에게서 났다고 내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자격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새로운 계약을 이행하게 하셨을 따름입니다. 이 계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아버지께서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우리는 그분 피조물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