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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ㄴ.17ㄴ.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빈 들로 나가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그제야 내 사랑이 그 마음에 메아리치리라.
이집트에서 나오던 때,
한창 피어나던 시절같이.
너와 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나의 약혼 선물은 정의와 공평,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이다.
진실도 나의 약혼 선물이다.
이것을 받고 주님인 나의 마음을 알아 다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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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낮게 하시니,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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