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과 심판

 

재림과 심판


<말씀연구>


장례미사때 듣는 말씀을 오늘 듣게 되니 갑자기 두려운 생각마저 듭니다. 나는 어떤 말씀을 듣게 될까? 오른쪽에 서라는 말씀을 듣게 될까? 아니면 왼쪽에 서라는 말씀을 듣게 될까?




예수님께서는 심판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 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 잡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재림) 선인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인에게는 벌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양은 뽑힌 선인들을 의미하고 염소는 멸망할 악인들을 의미합니다.


염소는 양보다 성질이 거칠고 그 먹이도 다릅니다. 양은 목초를 뜯어먹지만 염소는 나뭇잎이나 잡초 따위를 즐겨 먹습니다. 싸움도 잘하고 도망치기도 곧잘 합니다. 이런 사정 때문에 때때로 양과 염소를 갈라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 때 그렇게 갈라 놓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른편에 있는 선인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을 사람들을 향하여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이 말씀은 당신이 아버지와 얼마나 깊은 연결을 가지고 있는가를 계시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늘 말씀은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이 나라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나라이며 그 으뜸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하늘 나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하지만 의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묻습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 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의인들은 자신들이 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오늘 이런 선한 일을 했구나!”라고 떠벌리지 않는 사람들이 의인이라고 말씀하시니는 것입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는 말씀을 실천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인 것입니다. 결국 덕있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자비를 베풀고,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베푼 사랑의 실천을 자신에게 해 준 것과 꼭 같이 여기신다고 선언하십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느님 사랑의 척도는 이웃사랑입니다. 그것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그분의 심판은 단호합니다. 그분의 심판은 번복이 될 수 없습니다. 의인들은 하느님의 나라로, 악인들은 영원히 벌 받는 곳으로…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장례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장례미사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디로 갔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원히 벌 받는 곳입니까?




2.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만 먹고 실천 못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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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과 심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장례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장례미사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디로 갔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원히 벌 받는 곳입니까?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예전에 계셨던 본당신부님께서 장례미사때마다  이 말씀을 인용하시며

    강론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신부님께서 의례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별 뜻없이 듣고 미사를 드렸었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것이 남의 일이 아닌 곧 나에게 닥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솔직히 두렵고 겁이  납니다 아직은 아이들도 어리고 해 놓은 일도

    없는데 …..

    지금 하느님께서 저를 거두어 가신다면 영원한 생명은 커녕…

     하지만  영원히 벌 받는 곳은 더 가기 싫은데 걱정입니다

    이 사 순사기가  바로 은혜로운 회개의 때 라는데 ….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려야겠지요

    하지만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에 옮길수 있어야 할텐데  …

    오늘도 한 형제님이 하느님곁으로 가셨습니다

    60살도 안된 나이에 연로하신 어머님도 계신데  안타까웠습니다

    남편과 함께 레지오를 했던 형제님이라 남편이  우울해 하네요

    남편은 지금 그형제님을 위해  장례미사준비관계로 병원에 갔습니다

    근래에 성당에 잘 나오지를 않아 신부님께서미사를 해주지않으실까

    걱정을 하며가는  남편을 보면서  하느님의 자비로 그 형제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형제님 차례였지만  내일은 제 차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가신 형제님의 장례미사를 원하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만 먹고 실천 못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제가 어릴때  어머니께서는 거지들이나 어려운 사람이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셨습니다 특히 거지들에게 먹을 것을 항상 넉넉하게 주셔서

    저희집에는 동냥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식사시간이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한 두사람은 꼭 와서  밥을

    주곤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비위가 약했던 저는 누가 만졌던 것으로

    밥을 먹지 못했기때문에 더구나  동냥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냄새가 나는 옷을 입은 것을 보고 어머니께 짜증을 낸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니께서는 다 우리들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선을 베풀면   자손들이 복을 받는다고 하시면서…

    성인이 된 지금 저는 어머니의 그 말씀이 생각날때 마다 저희형제들이

    그래도 이만큼 살수 있는 것이 어머니께서  남에게 많이 베푸신 덕이라

    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성격이 모난 저는  아직도 저의 어머니처럼  자선을 베풀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메스컴이나 신문을 통해서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을 많이 보고 있지만

    저역시 남을 도와줄 만큼의 형편은 되지 않는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하지만 …

    저역시 저의 어머니께서 실천하신 삶을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계산적인 것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자세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2.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장례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장례미사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디로 갔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원히 벌 받는 곳입니까?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예전에 계셨던 본당신부님께서 장례미사때마다  이 말씀을 인용하시며

    강론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신부님께서 의례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별 뜻없이 듣고 미사를 드렸었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것이 남의 일이 아닌 곧 나에게 닥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솔직히 두렵고 겁이  납니다 아직은 아이들도 어리고 해 놓은 일도

    없는데 …..

    지금 하느님께서 저를 거두어 가신다면 영원한 생명은 커녕…

     하지만  영원히 벌 받는 곳은 더 가기 싫은데 걱정입니다

    이 사 순사기가  바로 은혜로운 회개의 때 라는데 ….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려야겠지요

    하지만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에 옮길수 있어야 할텐데  …

    오늘도 한 형제님이 하느님곁으로 가셨습니다

    60살도 안된 나이에 연로하신 어머님도 계신데  안타까웠습니다

    남편과 함께 레지오를 했던 형제님이라 남편이  우울해 하네요

    남편은 지금 그형제님을 위해  장례미사준비관계로 병원에 갔습니다

    근래에 성당에 잘 나오지를 않아 신부님께서미사를 해주지않으실까

    걱정을 하며가는  남편을 보면서  하느님의 자비로 그 형제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형제님 차례였지만  내일은 제 차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가신 형제님의 장례미사를 원하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만 먹고 실천 못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제가 어릴때  어머니께서는 거지들이나 어려운 사람이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셨습니다 특히 거지들에게 먹을 것을 항상 넉넉하게 주셔서

    저희집에는 동냥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식사시간이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한 두사람은 꼭 와서  밥을

    주곤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비위가 약했던 저는 누가 만졌던 것으로

    밥을 먹지 못했기때문에 더구나  동냥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냄새가 나는 옷을 입은 것을 보고 어머니께 짜증을 낸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니께서는 다 우리들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선을 베풀면   자손들이 복을 받는다고 하시면서…

    성인이 된 지금 저는 어머니의 그 말씀이 생각날때 마다 저희형제들이

    그래도 이만큼 살수 있는 것이 어머니께서  남에게 많이 베푸신 덕이라

    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성격이 모난 저는  아직도 저의 어머니처럼  자선을 베풀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메스컴이나 신문을 통해서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을 많이 보고 있지만

    저역시 남을 도와줄 만큼의 형편은 되지 않는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하지만 …

    저역시 저의 어머니께서 실천하신 삶을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계산적인 것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자세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3.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장례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장례미사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디로 갔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원히 벌 받는 곳입니까?

    1) 안나는 죄인이니 “나는 죽었구나!” 후회하고 있으며
    잘못한 곳에 줄서 계시는 이들에 대한 연민도 일어납니다. “아이! 어쩌지? 정말 어쩌지?”
    가슴이 심히 아픕니다.

    2) 안나를 위한 장례미사.( 안나가 자격도 없으면서 장례미사를 받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

    안나가 몇년 전에 서울 큰 형님의 권유로 서울에서 단체 피정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중에는 ‘죽음체험’이라는 시간이 저녁에 있었는데 진행자가 한 사람 한 사람 호명하기
    에 안나도 차례가 되어 나갔더니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위패’를 주었습니다.
    두 손으로 봉행하고 계단을 따라 가라 하기에 놀람과 얼떨떨한 마음으로 그리하였습니다.

    계단에는 사람들이 서 계셨는데 마치 안나가 천상대전에 들어가는 길목에 환영하시는 성인성녀
    들 같이 느껴지고 제 곁에는 성모님이 함께 계시며 안나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듯 하였습니다.
    아! 이제야 정말 이제야 주님을 뵙게되는구나 싶으니 안나는 참 행복하였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앉으라는 지정된 자리에 앉으니 병풍이 쳐진 바깥에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연도’를 열심히 바치고 계셨습니다. 안나는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주제를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비는 그분들의 정성에 감격 또 감격하였습니다.
    안나가 무엇이기에 안나가 해드린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그리도 정성 모아 빌어주시는지
    그분들의 공로로라도 그 곳이 안나는 천국이었습니다.

    안나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안나는 죄인이니 지옥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의 전구와 모든 성인성녀들의 전구와 형제자매들의 간절한 빎으로
    우리 주님의 구속으로 안나는 천국영복을 누릴 것을 믿습니다.

    2.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만 먹고 실천 못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안나는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안나는,
    안나는 이웃에게 해 드리는 것이 곧 주님께 드린다는 것을 교회에서 들어 잘 알지만
    문제는 안나의 머리에서 지식으로 머물 뿐 실천이 게으르다는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안나도 마음은 먹고 있지만 실천이 열심치 않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4.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장례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장례미사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디로 갔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원히 벌 받는 곳입니까?

    1) 안나는 죄인이니 “나는 죽었구나!” 후회하고 있으며
    잘못한 곳에 줄서 계시는 이들에 대한 연민도 일어납니다. “아이! 어쩌지? 정말 어쩌지?”
    가슴이 심히 아픕니다.

    2) 안나를 위한 장례미사.( 안나가 자격도 없으면서 장례미사를 받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

    안나가 몇년 전에 서울 큰 형님의 권유로 서울에서 단체 피정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중에는 ‘죽음체험’이라는 시간이 저녁에 있었는데 진행자가 한 사람 한 사람 호명하기
    에 안나도 차례가 되어 나갔더니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위패’를 주었습니다.
    두 손으로 봉행하고 계단을 따라 가라 하기에 놀람과 얼떨떨한 마음으로 그리하였습니다.

    계단에는 사람들이 서 계셨는데 마치 안나가 천상대전에 들어가는 길목에 환영하시는 성인성녀
    들 같이 느껴지고 제 곁에는 성모님이 함께 계시며 안나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듯 하였습니다.
    아! 이제야 정말 이제야 주님을 뵙게되는구나 싶으니 안나는 참 행복하였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앉으라는 지정된 자리에 앉으니 병풍이 쳐진 바깥에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연도’를 열심히 바치고 계셨습니다. 안나는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주제를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비는 그분들의 정성에 감격 또 감격하였습니다.
    안나가 무엇이기에 안나가 해드린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그리도 정성 모아 빌어주시는지
    그분들의 공로로라도 그 곳이 안나는 천국이었습니다.

    안나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안나는 죄인이니 지옥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의 전구와 모든 성인성녀들의 전구와 형제자매들의 간절한 빎으로
    우리 주님의 구속으로 안나는 천국영복을 누릴 것을 믿습니다.

    2.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만 먹고 실천 못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안나는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안나는,
    안나는 이웃에게 해 드리는 것이 곧 주님께 드린다는 것을 교회에서 들어 잘 알지만
    문제는 안나의 머리에서 지식으로 머물 뿐 실천이 게으르다는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안나도 마음은 먹고 있지만 실천이 열심치 않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 user#0 님의 말:

    “너희가 여기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사람 하나에게
    해 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장례미사때마다 듣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무섭고 겁이 납니다
    최후의 심판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이 성서 말씀을 읽을때 마다 머리로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
    그들이 잔치에 초대한다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잘것이 없어도 잘할수 있는데..
    오늘 독서의 레위기의 말씀처럼
    이웃을 공정하게 재판해야 한다는데….
    주님!
    자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모난 성격
    이기에 당신의 이 말씀이 두렵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완전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미사 때마다 당신의 몸인 성체를 모시면서도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 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이웃을 통하여 보잘것없고 헐벗은 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오시는데도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인간적인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 당신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대로라면 저는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쫒겨날것 같아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랑을 베푼다는 것을
    말로는 쉽게 할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기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도 당신이 계신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양들이 있는 오른편에 서서 당신께서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창조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
    은총의 시기인 사순시기동안 이웃의 어려운 형제들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네 이웃을 네몸처럼 아껴라하신 당신의 말씀을 깨달아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너희가 여기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총속에 보람있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

  6. user#0 님의 말:

    “너희가 여기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사람 하나에게
    해 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장례미사때마다 듣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무섭고 겁이 납니다
    최후의 심판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이 성서 말씀을 읽을때 마다 머리로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
    그들이 잔치에 초대한다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잘것이 없어도 잘할수 있는데..
    오늘 독서의 레위기의 말씀처럼
    이웃을 공정하게 재판해야 한다는데….
    주님!
    자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못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모난 성격
    이기에 당신의 이 말씀이 두렵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완전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미사 때마다 당신의 몸인 성체를 모시면서도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 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이웃을 통하여 보잘것없고 헐벗은 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오시는데도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인간적인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 당신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대로라면 저는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쫒겨날것 같아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랑을 베푼다는 것을
    말로는 쉽게 할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기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도 당신이 계신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양들이 있는 오른편에 서서 당신께서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창조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
    은총의 시기인 사순시기동안 이웃의 어려운 형제들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네 이웃을 네몸처럼 아껴라하신 당신의 말씀을 깨달아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너희가 여기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총속에 보람있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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