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을 제단 앞에 할 때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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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을 제단 앞에 할 때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품은 형제가 생각나거든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 하여라 ”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마음에 찔리는 일이 많습니다

    형제들과 서로 원만하고 화목하게 지내지도 못하면서 주님께 대한 예물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고 나무라시는 말씀에 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족이나 직장동료간에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 만큼이나 마음 또한 얽히고
    설켜 있으면서도 아무 죄의식 없이 재단에 예물을 드려왔던 자신의 행위가 생각나서
    참으로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이제라도 미운 그 형제에게 달려가 진심으로 화해를 청할 용기마저 없으니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지금이 사순절이고 보면 회개하고 용서하기 좋은 시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참 힘드네요
    이럴땐 제게 유리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예수님 한 번만 봐주세요)
    세월가면 잊혀지고 엷어지려니 하면서 성사보면서 혼자 삭히고 싶어요
    실제로 시간이 많이 흘러가는 만큼 미운감정도 함께 사라지고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하해와 같은 주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도록 저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와
    자신을 버리고 낮출 수 있는 힘을 주셨으면 하고 기도 드립니다

    자기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주님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형제에게 화를 자주 내는 다혈질인데 어떻하면 좋겠어요
    주님 말씀대로라면 저 같은 사람은 날마다 재판 받다 세상 끝날 것만 같아 겁이 납니다
    이 다혈질인 성격도 좀 차분하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이끌어 주소서
    요즘 사순을 맞아 조금이라도 달라지려고 애쓰고 있는데, 딱딱하게 굳어가는 제 마음 애련히
    여기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시고 넓은 가슴으로 품어 안아주소서

    제겐 주님만이 평화이오며
    그리움이며 사랑이십니다

    211.173.34.240 비르짓다: 사랑을 보냅니다. 마음속으로 마음에 안드는 형제나 자매를 한번 꼬옥 안아보세요 [03/14-11:22]

  2.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품은 형제가 생각나거든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 하여라 ”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마음에 찔리는 일이 많습니다

    형제들과 서로 원만하고 화목하게 지내지도 못하면서 주님께 대한 예물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고 나무라시는 말씀에 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족이나 직장동료간에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 만큼이나 마음 또한 얽히고
    설켜 있으면서도 아무 죄의식 없이 재단에 예물을 드려왔던 자신의 행위가 생각나서
    참으로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이제라도 미운 그 형제에게 달려가 진심으로 화해를 청할 용기마저 없으니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지금이 사순절이고 보면 회개하고 용서하기 좋은 시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참 힘드네요
    이럴땐 제게 유리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예수님 한 번만 봐주세요)
    세월가면 잊혀지고 엷어지려니 하면서 성사보면서 혼자 삭히고 싶어요
    실제로 시간이 많이 흘러가는 만큼 미운감정도 함께 사라지고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하해와 같은 주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도록 저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와
    자신을 버리고 낮출 수 있는 힘을 주셨으면 하고 기도 드립니다

    자기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주님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형제에게 화를 자주 내는 다혈질인데 어떻하면 좋겠어요
    주님 말씀대로라면 저 같은 사람은 날마다 재판 받다 세상 끝날 것만 같아 겁이 납니다
    이 다혈질인 성격도 좀 차분하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이끌어 주소서
    요즘 사순을 맞아 조금이라도 달라지려고 애쓰고 있는데, 딱딱하게 굳어가는 제 마음 애련히
    여기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시고 넓은 가슴으로 품어 안아주소서

    제겐 주님만이 평화이오며
    그리움이며 사랑이십니다

    211.173.34.240 비르짓다: 사랑을 보냅니다. 마음속으로 마음에 안드는 형제나 자매를 한번 꼬옥 안아보세요 [03/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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