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시며 성모마리아의 남편이셨던 성요셉 축일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성요셉은 어린 예수님과 성모님께 평생 당신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하고 일러 주었다. 요셉과 약혼을 한후 같이 살기도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나 파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요셉에게 천사의 이 말한마디에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 요셉성인의 믿음 저 같았다면….. 가능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상식적으로는 의로운 요셉성인이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성 요셉은 하느님의 종으로 평생 살아가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셉 성인이 얼마나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의 도리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못했을 성 요셉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자신을 완전히 희생하며 평생을 봉사의 삶을 살으신 요셉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려니 제가 낳아 기르는 자식한테도 요셉성인처럼 희생을 하며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성요셉 축일을 지내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가정에서 성 요셉 성인을 공경하며 성인의 성덕을 본받아 요셉성인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공경해야하겠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축일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시며 성모마리아의 남편이셨던 성요셉 축일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성요셉은 어린 예수님과 성모님께 평생 당신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하고 일러 주었다. 요셉과 약혼을 한후 같이 살기도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나 파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요셉에게 천사의 이 말한마디에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 요셉성인의 믿음 저 같았다면….. 가능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상식적으로는 의로운 요셉성인이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성 요셉은 하느님의 종으로 평생 살아가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셉 성인이 얼마나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의 도리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못했을 성 요셉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자신을 완전히 희생하며 평생을 봉사의 삶을 살으신 요셉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려니 제가 낳아 기르는 자식한테도 요셉성인처럼 희생을 하며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성요셉 축일을 지내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가정에서 성 요셉 성인을 공경하며 성인의 성덕을 본받아 요셉성인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공경해야하겠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축일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 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맘 먹었는데, 주의 천사가 ” 요셉아 두려워 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태중에 있는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시자
그대로 하였다.” 고 하셨는데
요셉이 아무리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고는 하지만 단순한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요셉이 일처리를 함에 있어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아니고,
다혈질적 성격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동네 방네 소문을 내어 성모님께서는 사단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빛을 볼 수 없었을 뿐더러 우리의 구원사업
또한 있을 수 없었을테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해집니다
요셉 성인의 마리아께 보여주신 용서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참된 용기이며
사랑이 아닐까요
천사의 말 한마디로 조용히 파혼하기로 작정한 마음을 접고 아내로 맞아들여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잘 보살펴주시므로서 성실하고 너그러우신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인간으로선 결심조차 어렸웠을 것이며 실천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까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느님의 뜻이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었지만 굳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요셉 성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우리 신앙인이 닮아가야 할
모습이라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식에게 재산이나 재물을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전에
요셉성인과 성모마리아의 참된 신앙의 표양으로 성가정을 이뤄가는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물려주어야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가정, 주님의 말씀안에 늘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이야말로
우리의 자식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영적재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우리 주 예수님을 기르신 아버지시요
정결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께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저희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또한 죽을 때에 저희를 지켜 주소서.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 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맘 먹었는데, 주의 천사가 ” 요셉아 두려워 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태중에 있는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시자
그대로 하였다.” 고 하셨는데
요셉이 아무리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고는 하지만 단순한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요셉이 일처리를 함에 있어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아니고,
다혈질적 성격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동네 방네 소문을 내어 성모님께서는 사단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빛을 볼 수 없었을 뿐더러 우리의 구원사업
또한 있을 수 없었을테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해집니다
요셉 성인의 마리아께 보여주신 용서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참된 용기이며
사랑이 아닐까요
천사의 말 한마디로 조용히 파혼하기로 작정한 마음을 접고 아내로 맞아들여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잘 보살펴주시므로서 성실하고 너그러우신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인간으로선 결심조차 어렸웠을 것이며 실천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까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느님의 뜻이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었지만 굳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요셉 성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우리 신앙인이 닮아가야 할
모습이라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식에게 재산이나 재물을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전에
요셉성인과 성모마리아의 참된 신앙의 표양으로 성가정을 이뤄가는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물려주어야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가정, 주님의 말씀안에 늘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이야말로
우리의 자식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영적재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우리 주 예수님을 기르신 아버지시요
정결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께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저희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또한 죽을 때에 저희를 지켜 주소서.
필리핀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새로운 문화의 적응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해 몇 달간 타갈로그어를 배우고 원주민들이 사는 산속 마을에서 선교사로서 첫 삶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대로 사람들과 만나 기본적 대화를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발전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그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 하고 있었을 텐데 여기서 시간 낭비나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지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 제게 가장 큰 위로는 말도 할 수 없고,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뒤틀린 몸을 한 장애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주일에 한 번씩 센터를 방문하던 제게 그들의 환한 웃음은 큰 위로였고 선물이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이렇게 웃음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제가 마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말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해도 함께 있어주고 웃음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그것도 선교사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요.
두려움은 삶의 매순간 다른 모습으로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무력감으로, 앞날에 대한 막막함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요셉이 믿음으로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 세상이 함께 나눌 수 있듯이 우리 삶 안에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찾아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선택과 변화에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우리에게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 보자고 청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김인자(성골롬반 외방선교회 해외선교 교육담당)
필리핀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새로운 문화의 적응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해 몇 달간 타갈로그어를 배우고 원주민들이 사는 산속 마을에서 선교사로서 첫 삶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대로 사람들과 만나 기본적 대화를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발전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그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 하고 있었을 텐데 여기서 시간 낭비나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지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 제게 가장 큰 위로는 말도 할 수 없고,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뒤틀린 몸을 한 장애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주일에 한 번씩 센터를 방문하던 제게 그들의 환한 웃음은 큰 위로였고 선물이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이렇게 웃음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제가 마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말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해도 함께 있어주고 웃음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그것도 선교사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요.
두려움은 삶의 매순간 다른 모습으로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무력감으로, 앞날에 대한 막막함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요셉이 믿음으로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 세상이 함께 나눌 수 있듯이 우리 삶 안에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찾아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선택과 변화에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우리에게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 보자고 청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김인자(성골롬반 외방선교회 해외선교 교육담당)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마태1,16.18-21.24ㄱ)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시며 성모마리아의 남편이셨던 성요셉 축일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성요셉은 어린 예수님과 성모님께 평생 당신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하고 일러 주었다.
요셉과 약혼을 한후 같이 살기도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나 파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요셉에게
천사의 이 말한마디에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 요셉성인의 믿음
저 같았다면…..
가능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상식적으로는 의로운 요셉성인이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성 요셉은 하느님의 종으로 평생 살아가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셉 성인이 얼마나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의 도리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못했을 성 요셉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자신을 완전히 희생하며 평생을 봉사의 삶을 살으신 요셉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려니
제가 낳아 기르는 자식한테도 요셉성인처럼 희생을 하며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성요셉 축일을 지내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가정에서 성 요셉 성인을 공경하며 성인의 성덕을 본받아
요셉성인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공경해야하겠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축일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마태1,16.18-21.24ㄱ)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시며 성모마리아의 남편이셨던 성요셉 축일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성요셉은 어린 예수님과 성모님께 평생 당신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하고 일러 주었다.
요셉과 약혼을 한후 같이 살기도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나 파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요셉에게
천사의 이 말한마디에 주의 천사가 일러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 요셉성인의 믿음
저 같았다면…..
가능한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상식적으로는 의로운 요셉성인이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성 요셉은 하느님의 종으로 평생 살아가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요셉 성인이 얼마나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의 도리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못했을 성 요셉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자신을 완전히 희생하며 평생을 봉사의 삶을 살으신 요셉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려니
제가 낳아 기르는 자식한테도 요셉성인처럼 희생을 하며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성요셉 축일을 지내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가정에서 성 요셉 성인을 공경하며 성인의 성덕을 본받아
요셉성인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공경해야하겠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일러 준대로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축일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미예수님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 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맘 먹었는데, 주의 천사가 ” 요셉아 두려워 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태중에 있는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시자
그대로 하였다.” 고 하셨는데
요셉이 아무리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고는 하지만 단순한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요셉이 일처리를 함에 있어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아니고,
다혈질적 성격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동네 방네 소문을 내어 성모님께서는 사단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빛을 볼 수 없었을 뿐더러 우리의 구원사업
또한 있을 수 없었을테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해집니다
요셉 성인의 마리아께 보여주신 용서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참된 용기이며
사랑이 아닐까요
천사의 말 한마디로 조용히 파혼하기로 작정한 마음을 접고 아내로 맞아들여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잘 보살펴주시므로서 성실하고 너그러우신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인간으로선 결심조차 어렸웠을 것이며 실천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까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느님의 뜻이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었지만 굳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요셉 성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우리 신앙인이 닮아가야 할
모습이라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식에게 재산이나 재물을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전에
요셉성인과 성모마리아의 참된 신앙의 표양으로 성가정을 이뤄가는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물려주어야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가정, 주님의 말씀안에 늘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이야말로
우리의 자식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영적재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우리 주 예수님을 기르신 아버지시요
정결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께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저희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또한 죽을 때에 저희를 지켜 주소서.
† 찬미예수님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 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맘 먹었는데, 주의 천사가 ” 요셉아 두려워 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태중에 있는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시자
그대로 하였다.” 고 하셨는데
요셉이 아무리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다고는 하지만 단순한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요셉이 일처리를 함에 있어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아니고,
다혈질적 성격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동네 방네 소문을 내어 성모님께서는 사단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빛을 볼 수 없었을 뿐더러 우리의 구원사업
또한 있을 수 없었을테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해집니다
요셉 성인의 마리아께 보여주신 용서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참된 용기이며
사랑이 아닐까요
천사의 말 한마디로 조용히 파혼하기로 작정한 마음을 접고 아내로 맞아들여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잘 보살펴주시므로서 성실하고 너그러우신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인간으로선 결심조차 어렸웠을 것이며 실천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까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느님의 뜻이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었지만 굳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요셉 성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우리 신앙인이 닮아가야 할
모습이라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식에게 재산이나 재물을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전에
요셉성인과 성모마리아의 참된 신앙의 표양으로 성가정을 이뤄가는
모범적인 가정의 모습을 물려주어야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가정, 주님의 말씀안에 늘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이야말로
우리의 자식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영적재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우리 주 예수님을 기르신 아버지시요
정결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께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저희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또한 죽을 때에 저희를 지켜 주소서.
필리핀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새로운 문화의 적응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해 몇 달간 타갈로그어를 배우고 원주민들이 사는 산속 마을에서 선교사로서 첫 삶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대로 사람들과 만나 기본적 대화를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발전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그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 하고 있었을 텐데 여기서 시간 낭비나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지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 제게 가장 큰 위로는 말도 할 수 없고,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뒤틀린 몸을 한 장애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주일에 한 번씩 센터를 방문하던 제게 그들의 환한 웃음은 큰 위로였고 선물이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이렇게 웃음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제가 마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말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해도 함께 있어주고 웃음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그것도 선교사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요.
두려움은 삶의 매순간 다른 모습으로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무력감으로, 앞날에 대한 막막함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요셉이 믿음으로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 세상이 함께 나눌 수 있듯이 우리 삶 안에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찾아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선택과 변화에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우리에게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 보자고 청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김인자(성골롬반 외방선교회 해외선교 교육담당)
필리핀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새로운 문화의 적응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필리핀에 도착해 몇 달간 타갈로그어를 배우고 원주민들이 사는 산속 마을에서 선교사로서 첫 삶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대로 사람들과 만나 기본적 대화를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발전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그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 하고 있었을 텐데 여기서 시간 낭비나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지나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 제게 가장 큰 위로는 말도 할 수 없고,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뒤틀린 몸을 한 장애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주일에 한 번씩 센터를 방문하던 제게 그들의 환한 웃음은 큰 위로였고 선물이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이렇게 웃음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제가 마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말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해도 함께 있어주고 웃음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그것도 선교사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요.
두려움은 삶의 매순간 다른 모습으로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무력감으로, 앞날에 대한 막막함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요셉이 믿음으로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 세상이 함께 나눌 수 있듯이 우리 삶 안에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찾아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선택과 변화에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우리에게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 보자고 청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김인자(성골롬반 외방선교회 해외선교 교육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