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말씀연구>
세족례! 겸손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세족례를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좀더 겸손해지고, 좀더 봉사하고, 좀더 살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1 과월절을 하루 앞두고 예수께서는 이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이 세상에서 사랑하시던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해 주셨다.
과월절을 하루 앞둔 날은 니산 달 14일 전날입니다. 이 날 밤 유다인은 과월의 어린 양을 먹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이 구절의 장면은 니산 달 13일 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과월의 어린 양을 잡수셨기에 과월의 만찬을 하루 앞당기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 앞당긴 일에 대해서 세 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옛날의 과월절 만찬과 새로운 성체 설정과의 관계와 계속성을 보여 주시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그러게 하셨다.
2. 그 해는 여러 가지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사두가이파 사람들과는 달리 유다인은 하루 앞당겨 과월절 만찬을 하였다.
3. 니산 달의 새 달을 예루살렘의 유다인보다 하루 앞당겨 셈하고 있던 갈릴래아 사람의 관습을 따랐다고 생각된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실 때가 되었었습니다. 벌써 여러 차례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의 처형으로 이루어지는 악마에 대한 승리와 사람의 아들의 영광의 시기가 마침내 온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남게 될 제자들에게 지상에서의 생애 마지막으로 지극히 높은 사랑의 증거를 주시려고 하십니다.
2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저녁을 잡수실 때 악마는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불어 넣었다. 3 한편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의 손에 맡겨 주신 것과 당신이 하느님께로부터 왔다가 다시 하느님께 돌아 가게 되었다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실 때 유다의 마음에는 어떻게 예수님을 배반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사랑을 주셨는데 유다는 배신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발도 씻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배신자의 발 밑에 굽히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이렇듯 끝까지 유다를 사랑하십니다.
4 식탁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신 뒤 5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차례로 씻고 허리에 두르셨던 수건으로 닦아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차례로 닦아 주셨습니다. 팔레스티나에서는 손님을 맞이할 때, 발을 씻는 관습이 있었으나 여기서는 벌써 식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예사로운 경우의 발씻는 것과는 다릅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셨다고 하는데, 이것은 종의 복장입니다. 그리고 발을 씻어 주는 행위는 종이 주인에게 해 드려야 할 일이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해 드려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손수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십니다. 센달을 신고 다니며 양말도 없이, 흙길을 걸어다니는 발이 얼마나 더럽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십니다.
6 시몬 베드로의 차례가 되자 그는 “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발 씻음은 시몬 베드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부터 시작했다면 다혈질인 베드로가 항의하기 위하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은 이런 것입니다.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인이나 해야 할 일을, 오히려 제가 해야 할 일을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7 예수께서는 “너는 내가 왜 이렇게 하는지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베드로의 모습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열정.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지금 베드로가 몰라도 발을 씻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발을 씻으신 다음에 설명을 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설명을 기다리는 동안 단순히 순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극수 사양합니다.
8 “안 됩니다. 제 발만은 결코 씻지 못하십니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종이나 해야 할 일을 예수님께서 하신다니…
예수님께서는 급소를 찌르십니다.
8. 예수께서는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이제 나와 아무 상관도 없게 된다” 하셨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는 “주님, 그러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까지도 씻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만일 베드로가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스승과의 일치를 깨뜨리는 것이 됩니다. 문득 예수님의 수난 예고를 들었을 때 펄쩍 뛰면서 안된다고 했던 베드로가 생각납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시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사랑과 공포에 동요하여 극단에서 극단으로 옮아갑니다. 머리까지 씻어 달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역시 베드로 사도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정결예절로 알아들은 듯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10 “목욕을 한 사람은 온 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그만이다. 너희도 그처럼 깨끗하다. 그러나 모두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새로운 정결례가 필요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과 오래 사귐으로써 온 몸이 깨끗해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만은 예외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사람이 누군지 알고 계셨으므로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배반자에 대한 지극한 배려입니다. 하지만 유다는 그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면 될텐데…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고 나서 겉옷을 입고 다시 식탁에 돌아와 앉으신 다음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내가 왜 지금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는지 알겠느냐? 13 너희는 나를 스승 또는 주라고 부른다. 그것은 사실이니 그렇게 부르는 것이 옳다. 14 그런데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모범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있어서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고 자기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의 이 모범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제자들은 후회하지 않았을까요? 베드로가 그렇게 거부한 것을 이제 내가 해야 된다니…종이나 하는 것을 내가 해야 한다니. 앞으로는 손해만 보고 살아야 한다니…
예수님께서는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어려운 것을 보여주셔서…(예수님 못 본 걸로 하면 어떨까요? 오늘 씻은 것 물려 주실 수 없나요?…)
16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는 없다. 17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 모범과 규칙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신분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알았으니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하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긴 그렇게 자신을 낮추는데 나를 모함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에게 해를 끼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자체로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18 이것은 너희 모두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 하였다’ 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질 것이다. 19 내가 미리 이 일을 일러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내가 누구라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이정도면 유다는 자신을 두고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그 말씀 안에서 자신에게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신자가 누구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배신이 이루어지게 될 그 때, 제자들이 좌절하게 될 수도 있기에 유다뿐만 아니라 제자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스승이며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려 하시자 베드로 사도는 극구 사양하려 합니다. 세족례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세족례의 의미를 알고 있는 우리는 누구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지 나를 들여다 봅시다.
2. 참된 스승의 마음을 오늘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참된 부모의 마음, 참된 직장 동료의 마음, 참된 친구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스승이며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려 하시자 베드로 사도는 극구
사양하려 합니다. 세족례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세족례의 의미를
알고 있는 우리는 누구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지 나를 들여 다 봅시다.
1) 오늘 성목요일 전례에 참여하고 또한 성체조배를 하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제 남편의 발을 먼저 씻어주어야 겠다고 말입니다
제 남편의 발을 씻어 줌으로써 제 자신이 남편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진정 낮은자의 마음으로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해보아야 겠습니다)
2) 두번째는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함께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기꺼이 허리를 낮추어 그
들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에게 그럴 자격이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3) 요즘 교회법이 바뀐건지, 시간때문인지 세족례가 행해지지 않던데…
신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전례중 한 부분이라 생각되었으며 그걸 보는 저 역시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아쉬움이 남더군요
아무리 “바쁘다 바뻐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정말 무엇을 생략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성목요일 전례시간이었습니다
(비단 저 한사람의 짧은 소견인지 모르겠지만….)
2. 참된 스승의 마음을 오늘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참된 부모의 마음,
참된 직장 동료의 마음, 참된 친구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허리를 낮추는 종의 자세로 내 이웃을 사랑으로 대할때 그들도 나에게
그런 마음으로 다가올거라 믿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참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나처럼 행하라는 유언을 남기시고 눈을 감으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며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머리에만 잘
저장해 둘 것이 아니라 진정 작은 것 한 가지라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의 자세가
중요하며 내 자신의 소중한 것을 기쁜마음으로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스승이며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려 하시자 베드로 사도는 극구
사양하려 합니다. 세족례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세족례의 의미를
알고 있는 우리는 누구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지 나를 들여 다 봅시다.
1) 오늘 성목요일 전례에 참여하고 또한 성체조배를 하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제 남편의 발을 먼저 씻어주어야 겠다고 말입니다
제 남편의 발을 씻어 줌으로써 제 자신이 남편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진정 낮은자의 마음으로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해보아야 겠습니다)
2) 두번째는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함께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기꺼이 허리를 낮추어 그
들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에게 그럴 자격이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3) 요즘 교회법이 바뀐건지, 시간때문인지 세족례가 행해지지 않던데…
신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전례중 한 부분이라 생각되었으며 그걸 보는 저 역시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아쉬움이 남더군요
아무리 “바쁘다 바뻐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정말 무엇을 생략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성목요일 전례시간이었습니다
(비단 저 한사람의 짧은 소견인지 모르겠지만….)
2. 참된 스승의 마음을 오늘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참된 부모의 마음,
참된 직장 동료의 마음, 참된 친구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진실로 허리를 낮추는 종의 자세로 내 이웃을 사랑으로 대할때 그들도 나에게
그런 마음으로 다가올거라 믿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참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나처럼 행하라는 유언을 남기시고 눈을 감으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며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머리에만 잘
저장해 둘 것이 아니라 진정 작은 것 한 가지라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의 자세가
중요하며 내 자신의 소중한 것을 기쁜마음으로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가장 비천한 종의 자세로
당신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당신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 놓으신 예수님의 사랑……
하지만….
자신은 얼마나 많이 예수님의 참사랑을 기억하며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이 참사람은 바로 부모님의 자식사랑 하는 마음일것입니다
당신이 제자들 곁을 떠나게 될 것을 아시고 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발을 씻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를 하시는 모습에서 어버이의
자식사랑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제자들에게 당신의 유언을 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그 심정은
자식을 키워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물가에 내 놓은것같은 자식에게 당부하는 부모의 심정이랄까 …..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제자들이 말과 행동에서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같은 공동체 안에서 윗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대접만 받을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을 죽일 사람을 알고 계시면서도 제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시는 모습에서 죽는
그순간까지 인간을 사랑 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나 지금의 제 자신도 유다의 모습으로 살때가 많습니다
참된 신앙인 이라면 유다의 모습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건만
실천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베드로가 “안 됩니다. 제 발만은 결코 씻지 못하십니다.”
하고 사양하자
예수께서는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이제 나와 아무 상관도 없게 된다”
역시 시몬베드로의 착하고 순수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던 나약한 베드로이지만 그래도
인간적인면이 아마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은 베드로처럼 순수하고 순명하는 자세이어야 할텐데…
항상 토를 달아가면서 따지는 저의 성격은 아직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 신앙인다운
모범을 보이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싶은 생각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더욱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엊그제 재를 받으며 사순시기를 지낸것같은데 벌써 성삼일이 돌아왔습니다
올 사순시기는 저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더욱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순시기를
보낸 것같았는데 바로 오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모두 해결이 되어
예수님 부활을 기쁘게 맞을 것같아 참고 견디어준 자신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워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많았는데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는 동안 저의 삶만큼이나 힘들었던
복음묵상을 자신이 없어 힘겹게 하면서도 끈기있게 한 댓가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신 것같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겸손한 신앙인으로
하느님의 자녀로써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해준 사이버성당의 지도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신 이곳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이버성당의 신부님과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로운 성주간 보내세요
“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가장 비천한 종의 자세로
당신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당신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 놓으신 예수님의 사랑……
하지만….
자신은 얼마나 많이 예수님의 참사랑을 기억하며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이 참사람은 바로 부모님의 자식사랑 하는 마음일것입니다
당신이 제자들 곁을 떠나게 될 것을 아시고 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발을 씻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를 하시는 모습에서 어버이의
자식사랑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제자들에게 당신의 유언을 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그 심정은
자식을 키워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물가에 내 놓은것같은 자식에게 당부하는 부모의 심정이랄까 …..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제자들이 말과 행동에서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같은 공동체 안에서 윗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대접만 받을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을 죽일 사람을 알고 계시면서도 제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시는 모습에서 죽는
그순간까지 인간을 사랑 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나 지금의 제 자신도 유다의 모습으로 살때가 많습니다
참된 신앙인 이라면 유다의 모습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건만
실천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베드로가 “안 됩니다. 제 발만은 결코 씻지 못하십니다.”
하고 사양하자
예수께서는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이제 나와 아무 상관도 없게 된다”
역시 시몬베드로의 착하고 순수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던 나약한 베드로이지만 그래도
인간적인면이 아마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은 베드로처럼 순수하고 순명하는 자세이어야 할텐데…
항상 토를 달아가면서 따지는 저의 성격은 아직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저의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 신앙인다운
모범을 보이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싶은 생각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더욱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엊그제 재를 받으며 사순시기를 지낸것같은데 벌써 성삼일이 돌아왔습니다
올 사순시기는 저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더욱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순시기를
보낸 것같았는데 바로 오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모두 해결이 되어
예수님 부활을 기쁘게 맞을 것같아 참고 견디어준 자신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워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많았는데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는 동안 저의 삶만큼이나 힘들었던
복음묵상을 자신이 없어 힘겹게 하면서도 끈기있게 한 댓가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신 것같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겸손한 신앙인으로
하느님의 자녀로써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해준 사이버성당의 지도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신 이곳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이버성당의 신부님과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로운 성주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