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난 일들에 대해 열심히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란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그려봤습니다.
저도 요즘 짝이 한명 생겨서 매일 가까운 약수터를 걸어가 물 한잔 마시고 되돌아 오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고
가끔 보는 사람보다 매일 만나는 사람과는 희안하게도 더 할 얘기가 많더라구요?
오늘도 지금처럼 비가 흐지부지 내린다면 우산 바쳐들고 나설 예정인데 둘이 도란도란 걸을 때 예수님, 저희들과도 나란히 걸어주실거지요?
“길을 걸으면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있느냐?” 고도 물어봐 주십시요.
당신이 함께 걷고 계신다는 마음을 인식하며 걷고 얘기를 나눈다면 다른 날보다 더욱 기쁘고 예수님에 대한 얘기로 꽃을 피우겠나이다.
그러다 집까지 동행 해주신김에 제 집에도 들어 오셔서 묵어 가십시요……….
아버지가 심하던 감기기침이 많이 좋아지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영 입맛이 없어서 좋아하던 보신탕도 조금 밖에 못드시네요
남편도 불경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 아시지요?
당신이 사랑의 눈길을 보내 주시고 평화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 가정안에 당신과 함께 한 감동으로 기쁨 충만하여지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