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평안한 안식을…

어제 모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중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상봉을
위해 제작진들이 외국인 근로자가 살던곳에 직접가서 그 쪽의 가족을 모시고와
이쪽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와 만나게 해주는 프로젝트격의
프로그램이였는데 어제 방영된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하셨던 분인데 급성간염으로
고생하고 계셨고 제작진이 비행기로 가고있는 도중에 운명을 달리하셔서 그분의
부음을 전해 드려야했던 제작진의 애통함과 가족들이 결국에는 오열을 하고야마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안타까와했고 울었습니다.
마지막 가시기전에 큰아들이 보고싶다며 큰아들을 찾던 그분을 위해 평안한 안식
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세상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멀리 타국에와서 힘든생활과 아픈데도 병원 한 번
제대로 못가보고 결국에는 한줌의 재가 되어 고향땅을 찾아야했던 그분이지만
남은 가족들에게 평화를 빌었을 그 분을 생각하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멀리 타국에서 고생하며 열심히 사는 외국인 근로자들께
진정으로 평화를 빕니다.
그분들도 모두 하느님의 사람들인데….
주님!!
모든이는 평등하다고 하셨으니까 고루고루 평화를 주실꺼라 믿습니다.
주님!!
모든이에게 평화를 ~~~

218.234.131.74 기도: 주님! 라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주시고 그 가족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04/2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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