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믿나이다.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당신을,
믿나이다.
날 위해 사람 되시어 죽기 까지 하신 당신 사랑을,
믿나이다.
천주 성자 날 구원하시려 모든 것 버리시던 가난의 당신을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하신 당신이여!
제 삶을 지탱하시고
제 영혼을 살게 하시는 당신이여!
당신으로 배 고프지 않고
당신으로 목 마르지 않다 하신
당신 사랑에 의지하여 비오니
안나의 모든 것이게 제 영혼을 차지하소서.
넘치거나 부족함이 없이
사랑으로 성장하여 사랑 안에 사랑이게 하소서.
날 위해 빵으로 오신 당신 닮아
이 죄인도 그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