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도록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의 제자들을 일치시키시는 사랑에
대해 강조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완전한 기쁨이며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알려주시며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처럼 아버지와 하나 되어 삶으로써 얻을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성찬에 참여하고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심으로써 주님의 사랑 안에 하나 되는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일치의 기쁨을 드러내며, 우리에게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머물기 위해서는
교회에 갔을 때만 하느님을 믿고 찾는, 하느님 따로 나 따로의 신앙이 아닌
교회 밖의 우리 생활속에서도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놓을 줄 알아야겠으며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고통속에서도 진정 하느님을 믿고 찾아야 하며
또한 나 보다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야 겠습니다
이는 진정 하느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일일 것이며
하느님과 참으로 일치하는 삶의 태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이웃과 나누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머물러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