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도록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안에 있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안에 있지않고 떠날때 우리는 살지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이웃에게도 사랑을….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된 제가 성찬에 참여하며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시면서
사는 삶을 생각만해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예수님과 하나되어 참된기쁨을 누린다는 사실을…..
딸아이가 다리를 다친 요즈음 학교 등하교와 학원을 같이 다니다 보니
생활에 리듬이 깨지니 너무 힘이 들고 이렇게 몇 달을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고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일부러 다친 것도 아니니 딸아이한테 내색도 할수 없어 더 답답하고…
오늘도 남편은 딸아이 학교에 수업이 끝나면 데리러 가고 저녁을 먹고 학원을
갈 때는 제가 가방을 메고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끝난후 집에 오니
밤11시가 넘었습니다
학원에서 끝나고 딸아이와 집에 오면서 하느님께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말하면서도
제 자신이 정말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 살지않으면 살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은 예수님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처럼
하느님과 하나되어 사는 삶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왔는지 묵상을 했지만 저의 뜻대로
살때가 더 많았던 것같아 예수님께 죄송한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인할 기회를 주시려고 시련을 주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던 제자신
겸손해져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사랑이신 주님
교만과 이기심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저에게
겸손과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아멘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