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을 차지하시기 전에 고난을 겪으셔야 했던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는 울며 슬퍼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는 근심에 잘김지라도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걱정이 태산 같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지금은 너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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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을 차지하시기 전에 고난을 겪으셔야 했던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는 울며 슬퍼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는 근심에 잘김지라도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걱정이 태산 같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지금은 너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신앙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당하기도 하지만
    하느님 때문에 기쁨을 맛보기도 할 것이라고…..
    참된 기쁨은 주님안에서 고통을 이겨 낼때 얻을수 있다고 하시는데..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께 맡기면 생각하는 일이 다 이루어진다(잠언16장3절)

    예전에 잠언을 필사한적이 있었는데 이 말씀이 지금도
    힘들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하느님께서 정말로 이루어주실까 하는 의문이 생기니
    좋지도 않은 머리가 더욱 복잡해지는 것같습니다
    쓸데없는 공상이나 망상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불신할때도 있으니…..
    그래도 ……

    믿고 싶습니다

    제자신 비록 부족한 신앙으로 하느님을 불신할때도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저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시며 아파하실 것이라는 …
    하느님을 다시 만나게 될 때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한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고 싶기에 …..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잠이오지 않아 유등천을 3시간이나 걷고 집에 왔지만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밤새 눈만 아프고 쓸데없는 생각은 왜 그렇게 많이
    나는지 다른날은 그래도 몇시간만 고생하면 잠을 잘수 있었는데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잠자는 것을 포기하고 새벽에 또 두시간을
    걷다가 집에 오는데 유등천에 친정아버지께서 산책을 하러 나오신 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러 가다가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만 보면 얼굴이 왜 그러냐고 걱정하시는 아버지께
    밤새 잠을 자지못해 몰골이 말이 아닌 제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죄송했기에 ….
    아버지께 인사도 하지 않고 집에 오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부모님께도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저의 까다로운 성격도
    문제였지만 만약에 어머니였다면 저의 이런 힘든모습을 보여드리며
    위로 받고 싶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집에 오니 남편과 딸아이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 때문에 깰까 염려되어  조용히 앉아있는 제 자신이
    참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잠을 못자면 어떻하나하는 두려운 마음에 벌써부터 걱정이…

    “너희는 근심에 잠길지라도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211.203.36.252 흑진주: 자매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조금은 죄스럽기까지하는군요. 전 머리만 대면 꿈나라라 어떡해하면 잠을 좀 안자나 그거 고민하고있는데…넘친다는게 이렇게 힘들어요 그죠~~오늘은 자매님의 편안한 꿈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05/30-07:02]
    요한 신부: 잠이 오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방법…1. 잠이 안와도 그냥 누워 있는다. 2.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은다…3. 낮에 열심히 땀을 흘리고 또 흘린다.. 4. 적당한 식사를 한다. 5.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다. 6. 제일 싫어하는 책을 본다.. 그래도 잠이 안오면 남편에게 재워달라고 한다….자장 자장…좀 엽기적인가요? [05/30]

  3. user#0 님의 말: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신앙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당하기도 하지만
    하느님 때문에 기쁨을 맛보기도 할 것이라고…..
    참된 기쁨은 주님안에서 고통을 이겨 낼때 얻을수 있다고 하시는데..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께 맡기면 생각하는 일이 다 이루어진다(잠언16장3절)

    예전에 잠언을 필사한적이 있었는데 이 말씀이 지금도
    힘들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하느님께서 정말로 이루어주실까 하는 의문이 생기니
    좋지도 않은 머리가 더욱 복잡해지는 것같습니다
    쓸데없는 공상이나 망상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불신할때도 있으니…..
    그래도 ……

    믿고 싶습니다

    제자신 비록 부족한 신앙으로 하느님을 불신할때도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저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시며 아파하실 것이라는 …
    하느님을 다시 만나게 될 때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한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고 싶기에 …..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잠이오지 않아 유등천을 3시간이나 걷고 집에 왔지만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밤새 눈만 아프고 쓸데없는 생각은 왜 그렇게 많이
    나는지 다른날은 그래도 몇시간만 고생하면 잠을 잘수 있었는데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잠자는 것을 포기하고 새벽에 또 두시간을
    걷다가 집에 오는데 유등천에 친정아버지께서 산책을 하러 나오신 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러 가다가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만 보면 얼굴이 왜 그러냐고 걱정하시는 아버지께
    밤새 잠을 자지못해 몰골이 말이 아닌 제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죄송했기에 ….
    아버지께 인사도 하지 않고 집에 오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부모님께도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저의 까다로운 성격도
    문제였지만 만약에 어머니였다면 저의 이런 힘든모습을 보여드리며
    위로 받고 싶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집에 오니 남편과 딸아이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 때문에 깰까 염려되어  조용히 앉아있는 제 자신이
    참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잠을 못자면 어떻하나하는 두려운 마음에 벌써부터 걱정이…

    “너희는 근심에 잠길지라도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211.203.36.252 흑진주: 자매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조금은 죄스럽기까지하는군요. 전 머리만 대면 꿈나라라 어떡해하면 잠을 좀 안자나 그거 고민하고있는데…넘친다는게 이렇게 힘들어요 그죠~~오늘은 자매님의 편안한 꿈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05/30-07:02]
    요한 신부: 잠이 오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방법…1. 잠이 안와도 그냥 누워 있는다. 2.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은다…3. 낮에 열심히 땀을 흘리고 또 흘린다.. 4. 적당한 식사를 한다. 5.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다. 6. 제일 싫어하는 책을 본다.. 그래도 잠이 안오면 남편에게 재워달라고 한다….자장 자장…좀 엽기적인가요? [05/30]

  4.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지금은 너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떠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제자들에게 해산의 고통에 비유
    하시면서 지금은 이별이 슬플지라도
    다시 오실때는 진통 끝에 아이를 낳는 기쁨과 같은 즐거움을 맛 보게 될 것이라 하시며
    그 때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으로 인해 진통의 고통은 모두 잊게 될 것이라며
    위로하십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오시는 날엔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떠날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신 말씀을 위안삼아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성서말씀이라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우리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 이웃에게 주님의 말씀과 사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이 말씀을 굳게 믿으며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지금은 너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떠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제자들에게 해산의 고통에 비유
    하시면서 지금은 이별이 슬플지라도
    다시 오실때는 진통 끝에 아이를 낳는 기쁨과 같은 즐거움을 맛 보게 될 것이라 하시며
    그 때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으로 인해 진통의 고통은 모두 잊게 될 것이라며
    위로하십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오시는 날엔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떠날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신 말씀을 위안삼아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성서말씀이라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우리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 이웃에게 주님의 말씀과 사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이 말씀을 굳게 믿으며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은 그 어느 기쁨보다도 월등하여
    그 옛날 우리 초대교회 신자들이 카타콤베(지하묘소)에 살면서도
    감내할 수가 있었지요.

    우리의 자랑스런 103위 순교자분들을 보더라도
    그 믿음의 크기와 기쁨의 크기는 비례하여
    차마 인간으로서는 당해내지 못할 것을
    성령께서 주시는 그 기쁨으로 그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지요.

    그저 다만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불완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그 고통을 잘 이겨내지 못하여
    미래의 그 기쁨을 놓치곤하지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시는 그 좋으신 분은
    마냥 팔벌리고 기다리시지요.
    때로는 가슴이 미어지는 감사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순간순간 얼마나 죄스런 나인지요..

  7.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은 그 어느 기쁨보다도 월등하여
    그 옛날 우리 초대교회 신자들이 카타콤베(지하묘소)에 살면서도
    감내할 수가 있었지요.

    우리의 자랑스런 103위 순교자분들을 보더라도
    그 믿음의 크기와 기쁨의 크기는 비례하여
    차마 인간으로서는 당해내지 못할 것을
    성령께서 주시는 그 기쁨으로 그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지요.

    그저 다만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불완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현실에서 비롯되는 그 고통을 잘 이겨내지 못하여
    미래의 그 기쁨을 놓치곤하지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시는 그 좋으신 분은
    마냥 팔벌리고 기다리시지요.
    때로는 가슴이 미어지는 감사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순간순간 얼마나 죄스런 나인지요..

  8. user#0 님의 말: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신없이 당신께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서둘러 당신께 달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어요.

    예수님..
    저 넘어졌는데 그 자리는 제가 ‘넘어진 자리’가 아니예요.
    넘어졌지만 바른 것을 깨달았으니 ‘깨달은 자리’예요.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났으니 ‘일어난 자리’예요.

    예수님..
    저 어제 넘어져서 오늘 하루 종일 아팠는데
    당신 앞에서 깨달았어요.
    당신 앞에서 일어났어요.

    당신께 가며 또 얼마나 많이 넘어지게 될까요…
    기억할께요,
    넘어진 그 자리는 깨달을 자리, 일어날 자리라는 것을요.
    넘어진 그 자리도 당신께 가는 길, 그 안에 있다는 것을요.

    예수님..
    그렇게 길을 다 걷고 나면 그 길의 끝에 당신 계시겠지요.
    그러면 참말 당신께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왜 내 길은 이랬냐고, 왜 나는 많이 넘어졌냐고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 길 끝에, 그 길 걸은 내 앞에 당신 계실테니까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입니다.(로마8,17)”

    아멘.

    211.42.85.34 루실라: 깨달은 자리와 일어난 자리….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05/21-10:15]

  9. user#0 님의 말: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신없이 당신께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서둘러 당신께 달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어요.

    예수님..
    저 넘어졌는데 그 자리는 제가 ‘넘어진 자리’가 아니예요.
    넘어졌지만 바른 것을 깨달았으니 ‘깨달은 자리’예요.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났으니 ‘일어난 자리’예요.

    예수님..
    저 어제 넘어져서 오늘 하루 종일 아팠는데
    당신 앞에서 깨달았어요.
    당신 앞에서 일어났어요.

    당신께 가며 또 얼마나 많이 넘어지게 될까요…
    기억할께요,
    넘어진 그 자리는 깨달을 자리, 일어날 자리라는 것을요.
    넘어진 그 자리도 당신께 가는 길, 그 안에 있다는 것을요.

    예수님..
    그렇게 길을 다 걷고 나면 그 길의 끝에 당신 계시겠지요.
    그러면 참말 당신께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왜 내 길은 이랬냐고, 왜 나는 많이 넘어졌냐고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 길 끝에, 그 길 걸은 내 앞에 당신 계실테니까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입니다.(로마8,17)”

    아멘.

    211.42.85.34 루실라: 깨달은 자리와 일어난 자리….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05/21-10:15]

  10.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진통을 겪어야 하기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지만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고통과의 이별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여자의 해산의 고통없이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해산의 고통 그것이야말로 맑은 하늘에 벼락을 치듯
    노랗게 변하는 것 만큼이나 힘든 과정이지요.
    하지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 고통은 잊어버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온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일 역시 마찬가지라는 오늘 복음의 말씀
    역시 참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제가 깨닫게 된 것 중 하나는 이런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제자들의 마음은 곧 오늘날 세상적인 안락과 즐거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란 해산의 고통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이고, 또한 세상적인 안주에서 벗어나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삶을 닮아간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은
    거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아침 서울에 있는 후배가 전화를 해서 한다는 소리가 선배가 전화 좀 하면 손가락
    부러진답니까? 이러다간 서로 목소리도 잊어버리겠다고 한참이나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내가 꼭 전화를 해야만 우리의 사랑이 확인되는 거냐구요.
    나는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너를 기억하노라 했더니 그걸 어떻게 믿느냐고 하길래
    기회는 이 때다 싶어 바로 전교작업 들어갔더랬죠? 일요일 하루라도 성당에 좀 나가라구요.
    일요일은 밀린 빨래며 청소를 해야하고 오후에는 가까운 곳에 콧바람이라도 쏘이러 가야
    한다더군요.

    성당 다녀오는데 두 시간이면 충분하니 다녀와서도 빨래도 할 수 있고 청소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 청소 하지 않는다고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것 아니고 또한 콧바람 좀 안쏘인다고
    몸이 어떻게 되는 것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 제발 교리공부 시작하자고 했더니 마음은 늘
    하느님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시작은 반이다. 생각만 하고 있지말고 바로 시작
    하자고요. 주님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세상적인 고통도 참아낼 수 있는 힘과 용기도 생긴다
    면서 주 특기인 일장연설로 빠른 시일내로 꼭 성당에 나가도록 해보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요.

    이렇게 예수님 얘기만 하는데도 잊지않고 전화하는게 신기하다 했더니 구구절절 옳은 말이
    잖아요. 가끔씩 전화로라도 세상적인 것과 조금 상관없는 얘기 들어서 좋다고 하는 그 후배의
    말을 들으며 왠지 마음 한 켠 뿌듯함이 밀려 옵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도, 고통과 어려움도 잠시 지나가는 것일 뿐이며 오로지 영원한 것은
    하느님 나라에 귀의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바로 그것임을 깊이깊이 깨닫는 오늘이길
    바래봅니다.아멘.

    219.254.88.7 이 헬레나: 전화로 소설쓰는 실력(?)으로 전교열심하시기를 빕니다^^
    화이팅!!!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05/22-06:36]

  1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진통을 겪어야 하기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지만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고통과의 이별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여자의 해산의 고통없이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해산의 고통 그것이야말로 맑은 하늘에 벼락을 치듯
    노랗게 변하는 것 만큼이나 힘든 과정이지요.
    하지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 고통은 잊어버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온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일 역시 마찬가지라는 오늘 복음의 말씀
    역시 참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제가 깨닫게 된 것 중 하나는 이런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제자들의 마음은 곧 오늘날 세상적인 안락과 즐거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란 해산의 고통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이고, 또한 세상적인 안주에서 벗어나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삶을 닮아간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은
    거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아침 서울에 있는 후배가 전화를 해서 한다는 소리가 선배가 전화 좀 하면 손가락
    부러진답니까? 이러다간 서로 목소리도 잊어버리겠다고 한참이나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내가 꼭 전화를 해야만 우리의 사랑이 확인되는 거냐구요.
    나는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너를 기억하노라 했더니 그걸 어떻게 믿느냐고 하길래
    기회는 이 때다 싶어 바로 전교작업 들어갔더랬죠? 일요일 하루라도 성당에 좀 나가라구요.
    일요일은 밀린 빨래며 청소를 해야하고 오후에는 가까운 곳에 콧바람이라도 쏘이러 가야
    한다더군요.

    성당 다녀오는데 두 시간이면 충분하니 다녀와서도 빨래도 할 수 있고 청소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 청소 하지 않는다고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것 아니고 또한 콧바람 좀 안쏘인다고
    몸이 어떻게 되는 것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 제발 교리공부 시작하자고 했더니 마음은 늘
    하느님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시작은 반이다. 생각만 하고 있지말고 바로 시작
    하자고요. 주님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세상적인 고통도 참아낼 수 있는 힘과 용기도 생긴다
    면서 주 특기인 일장연설로 빠른 시일내로 꼭 성당에 나가도록 해보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요.

    이렇게 예수님 얘기만 하는데도 잊지않고 전화하는게 신기하다 했더니 구구절절 옳은 말이
    잖아요. 가끔씩 전화로라도 세상적인 것과 조금 상관없는 얘기 들어서 좋다고 하는 그 후배의
    말을 들으며 왠지 마음 한 켠 뿌듯함이 밀려 옵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도, 고통과 어려움도 잠시 지나가는 것일 뿐이며 오로지 영원한 것은
    하느님 나라에 귀의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바로 그것임을 깊이깊이 깨닫는 오늘이길
    바래봅니다.아멘.

    219.254.88.7 이 헬레나: 전화로 소설쓰는 실력(?)으로 전교열심하시기를 빕니다^^
    화이팅!!!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05/22-06:36]

  12. user#0 님의 말:

    ”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성모성월인 오월들어 시댁에 행사가 많다보니 틈이 나지 않아
    어린이날이었던 어제 오랫만에 친정에 갔는데 친정어머님께서
    며칠을 넘기지 못하실 것같다며 울먹이는 올캐에게 위로랍시고
    하느님께 모두 맡겨 드리라는 상투적인 말을 했지만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댁의 부모님께 잘하며 남동생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올캐가 친정어머님때문에 가슴아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더구나 시누이인데도 친정어머님의 장례절차까지 상의하며 의지하는
    올캐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미안하기도 하고
    친 언니처럼 의지하는 올캐가 고맙기도 했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

    예수님을 믿고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맡겨 드리고 싶습니다

    그날이 오면……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도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그날이 오면….

    ”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묵상하며

  13. user#0 님의 말:

    ”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성모성월인 오월들어 시댁에 행사가 많다보니 틈이 나지 않아
    어린이날이었던 어제 오랫만에 친정에 갔는데 친정어머님께서
    며칠을 넘기지 못하실 것같다며 울먹이는 올캐에게 위로랍시고
    하느님께 모두 맡겨 드리라는 상투적인 말을 했지만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댁의 부모님께 잘하며 남동생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올캐가 친정어머님때문에 가슴아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더구나 시누이인데도 친정어머님의 장례절차까지 상의하며 의지하는
    올캐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미안하기도 하고
    친 언니처럼 의지하는 올캐가 고맙기도 했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

    예수님을 믿고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맡겨 드리고 싶습니다

    그날이 오면……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도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그날이 오면….

    ” 그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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