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영광 스럽게 승천하셔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승천하신 예수님을 바라만보며 슬퍼할 것이 아니라 그 분께서
가르쳐주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영생을 얻게 되는 그 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선교)을 완수 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사이버성당 “미사”에서 공모전을 실시하면서 첫 모임을 갖게되어
목천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곳의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뵙게 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로 설레였던
마음으로 성당을 갔었는데 정말 저의 기대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서로 처음보는 형제 자매님들이 많았지만 하느님의 자녀라는 느낌이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형제같이 포근한마음과 기쁨으로 다가와 즐겁게 미사를 하면서 감동을….
지도신부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서로 자신을 소개했을때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가…..
너무 기뻐 제 차례가 되었는데도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미사중에 손에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드리면서 또 하느님께 감사를 ….
그리고……
평화의 인사를 하면서 서로 평화를 빈다고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정말 한 형제자매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느 모임이 이렇게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인사를
할수 있으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축복의 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신이 났습니다
오늘의 이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하느님께 사랑받는 자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본당의 연중행사에 참여한 사람이 아닌 서로가 자의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오늘의 이 자리이게에 정말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하면서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 다짐했습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오늘같이 우리들의 능동적인 모습이어야 한다고….
어느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처음 본 형제 자매들이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면서
바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초대 공동체의 모습을 오늘 우리가 보여주었다고 ……..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느님을 믿는다는 믿음하나로 오늘의 모임을 무사히 잘마칠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저에게 신앙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하면서……
오늘 반가운 분들을 만나 뵙고 나니 더 열심히 복음묵상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아가다: 목천성당에서 환한 미소가 자매님 인것 같았는데, 그렇다고 하니 참 반갑더군요. 가끔 자매님의 묵상글을 보면서 어떤분일까? 한번 보고 싶다. 라는 생각과 제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묵상글 올리시는 님이 참 예뻤거든요. 검은 원피스의 아가다 [06/0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