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제의 기도(1)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말씀연구>
최후의 만찬 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십니다. 우리는 이 기도 안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아버지 하느님께 드린 기도이지만, 이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셨는지, 또 주님의 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제자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1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어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십시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께 기대하는 영광을 암시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아버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의 목적이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그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수난과 죽음을 받아들이심으로써 먼저 당신 자신이 영광을 얻으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간청하시는 이유를 말씀하시고, 어떻게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 수가 있을까 하는 방법을 보여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실 수 없는 까닭은,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온 인류를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사도들이 장차 할 선교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가장 커다란 영광을 드리십니다. 사람에게 주시게 될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도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인 것입니다.
3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설명을 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이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식(앎)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의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1요한4,8)”, 또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1요한2,4)”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조금이라도 묵상한다면, 우리가 죽을 때에 가지고 갈수 있고, 또 남길 수 있는 것은 단지 하느님에 대한 지식뿐임을 알 것입니다. 이 지식(앎)의 효과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예수님과 아버지 하느님의 완전성을 빛나게 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아들에게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일을 다 하여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5 아버지, 이제는 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십시오.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 곁에서 내가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지와 같이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당신께로 다가오고 있는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특별히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생을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사업을 다하시며 사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실 것입니다.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 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과연 아버지의 말씀을 잘 지키었습니다. 7 지금 이 사람들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 들였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제자들을 위한 기도는 명백히 제자들이 앞으로 이룩해야 할 사명, 스승에 대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관계 및 스승께 대한 충실성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왜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특별한 자비를 베푸시게 되는가 하는 이유를 내놓으시면서 예수님의 기도는 시작됩니다. 제자들은
1. 특별한 소명이라는 은혜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뽑힌 사람들입니다.
2.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께 대한 믿음이 깊은 이스라엘 사람들로서 충성을 지켜왔던 사라들입니다.
3. 아들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의 계명과 전하신 말씀을 받아 그 공생활에서 벗이 되고, 죽으신 후에 사업을 이어가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사람들입니다.
4. 저항하지 않고 아들의 음성을 믿고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전하신 말씀을 받아 그것을 믿고 또 그것을 충실히 받들고 지켰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임을 믿었습니다. 이 마지막 한 구절은 서로 연관됩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신 사신, 천지창조 이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그 아드님이라는 사실입니다.
9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은 다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 제자들은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3. 제자들은 예수님과 떨어져 고독한 가운데 세상에 남아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권위는 상호적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제자들이 아버지의 것인 것처럼 아들의 것이기도 하며, 아들의 것인 것과 같이 아버지의 것이기도 합니다. 신심이 깊은 선량한 이스라엘 사람으로 벌써 아버지의 것이었지만 아들에게 맡겨졌고, 믿음과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일치하여 이후 새로운 뜻으로 더욱 밀접하게 아버지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전 세계를 향해 예수님을 증거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이 세상의 고독 가운데 남게 될 시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스승은 벌써 그들을 떠나려 하시므로 그 때부터 그들에게는 하늘로부터 오는 특별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대사제의 기도를 묵상하면서 와 닿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2.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대사제의 기도를 묵상하면서 와 닿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대사제가 되어 세상에 남아있을 제자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 당시부터 갈라지기 시작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왜 우리네 인간들은 그 옛날부터 편가르기 좋아하는 것일까..
나부터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를 하곤하지요.
덕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제자들인 우리들의 일치와 거룩함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우선 나부터 매순간 거룩해지기 위해 무슨 일을 하던지 주님안에서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물론 세상에 속해있는 신분으로서 그리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2.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자신의 십자가를 성령에 힘입어 잘 지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그럼, 자신의 십자가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매순간 내 주위를 위해 헌신함에 있지 않을까합니다.
나로 인하여 무슨 일이 잘된다 싶을 때 인간적으로 자랑하고도 싶겠지만 그것은 세상적인 것이니 피할 일이지요.
골방에 숨어 기도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라는 겸손된 마음가짐으로 헌신함에 있지않을까합니다.
1. 대사제의 기도를 묵상하면서 와 닿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대사제가 되어 세상에 남아있을 제자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 당시부터 갈라지기 시작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왜 우리네 인간들은 그 옛날부터 편가르기 좋아하는 것일까..
나부터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를 하곤하지요.
덕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제자들인 우리들의 일치와 거룩함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우선 나부터 매순간 거룩해지기 위해 무슨 일을 하던지 주님안에서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물론 세상에 속해있는 신분으로서 그리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2.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자신의 십자가를 성령에 힘입어 잘 지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그럼, 자신의 십자가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매순간 내 주위를 위해 헌신함에 있지 않을까합니다.
나로 인하여 무슨 일이 잘된다 싶을 때 인간적으로 자랑하고도 싶겠지만 그것은 세상적인 것이니 피할 일이지요.
골방에 숨어 기도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라는 겸손된 마음가짐으로 헌신함에 있지않을까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절박한 상황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난 성서를 아무데나 손가는대로 펼쳤다,
그 때의 내용이
“네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나는 너에게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이 성서 한구절이 나를 살게 하였고 희망을 가지고 그대로 그 자리에 머물렀다.
그 때만 해도 난 엄청만 망상을 하고 있었던 같다.
마치 제자들의 어리석었던 그 때처럼 허상의 것을 추구하며 소망했었다.
십년이 흐른 지금 나는 깨달아 간다.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그 영광은 내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일상안에서 죽는 것이다.
내가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활발하게 움직이던 때보다
나는 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온 가족이 주님께 나가 주님의 자녀 구실을 한다는것,,
오랜 냉담을 풀고 하느님께 나온 동생 가족들..
함께 살아 온 4년이라는 세월 동안 좋은 일만 있었을까만은
그때마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만큼 생활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매사를 노력했고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기보다는 약함으로 죽는 모습으로 노력했다.
그리고 내가 거름이 되리라… 하고….
말보다 중요한 것이 그렇게 사는 것이다.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은 자칫 파괴되기도 한다는데..
우리 집은 오히려 어머니를 중심으로 화목해지고 사랑을 더욱 나누며 살아 간다.
식구가 다 모이면 9식구인 데가족이다…..
며칠전 천안 모임에 간 날도
베트남에 장기출장 간 동생의 남편이 오전에 휴가로 귀국했다.
흔쾌히 천안에 다녀 오라는 동생의 배려로 천안에 갈 수 있었으나
내가 그 곳에 있는 동안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오후에 열이 난 제랑을 데리고 응급실에 갈 일이 생긴 것이다.
혹시..사스가 아닌가!……
내가 편하게 천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집은 그야말로 난리가 난것이다.
병원에 가면서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응급실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검사하는 동안에도 어머니는 계속 소리를 질러대
여간 고역이 아니었단다.
다행이 급성 장염이라는 결과로 안심을 했지만 그 시간 동안 얼마나 놀랬을까!
내가 안양에 도착한 시간이 9시가 채 안된 시간이다.
나를 놀래줄려고 이말 저말 했지만 얼굴들은 밝다.
결국 그날의 혼란스러움으로 어머니가 안정이 안되어 밤새 잠도 안주무시고 힘들게 하셨고..
어제 오늘 내가 집에 있으면서 다시 안정을 되찾으시고 조금은 온화해 지셨다.
오늘 낮에 어머니 휠체어를 밀며 산보나갔다 잠간 성당에 들러 성체조배를 하며 아뢰었다.
가정안에서 이웃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나를 다스려 달라고…..
앉은 그 자리에서 복음대로 사는 것,
그것은 일상 안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내가 죽고 그분이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늘 깨어있어야 하고 그것이 내 몸에 배도록 혼신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듯 바뀐 나의 가치관이다.
동생이 집에 쉬는 4월, 5월에는 틈나는 대로 나갔다.
늘 편치않았고 내가 설자리가 아닌듯했다..
역시 어머니 살아 계신 동안에는 내게 맡기신 일은 어머니를 돌보는 일일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성실함으로 온 가족이 기쁘게 이웃 안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님, 저의 일상 안에서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절박한 상황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난 성서를 아무데나 손가는대로 펼쳤다,
그 때의 내용이
“네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나는 너에게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이 성서 한구절이 나를 살게 하였고 희망을 가지고 그대로 그 자리에 머물렀다.
그 때만 해도 난 엄청만 망상을 하고 있었던 같다.
마치 제자들의 어리석었던 그 때처럼 허상의 것을 추구하며 소망했었다.
십년이 흐른 지금 나는 깨달아 간다.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그 영광은 내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일상안에서 죽는 것이다.
내가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활발하게 움직이던 때보다
나는 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온 가족이 주님께 나가 주님의 자녀 구실을 한다는것,,
오랜 냉담을 풀고 하느님께 나온 동생 가족들..
함께 살아 온 4년이라는 세월 동안 좋은 일만 있었을까만은
그때마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만큼 생활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매사를 노력했고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기보다는 약함으로 죽는 모습으로 노력했다.
그리고 내가 거름이 되리라… 하고….
말보다 중요한 것이 그렇게 사는 것이다.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은 자칫 파괴되기도 한다는데..
우리 집은 오히려 어머니를 중심으로 화목해지고 사랑을 더욱 나누며 살아 간다.
식구가 다 모이면 9식구인 데가족이다…..
며칠전 천안 모임에 간 날도
베트남에 장기출장 간 동생의 남편이 오전에 휴가로 귀국했다.
흔쾌히 천안에 다녀 오라는 동생의 배려로 천안에 갈 수 있었으나
내가 그 곳에 있는 동안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오후에 열이 난 제랑을 데리고 응급실에 갈 일이 생긴 것이다.
혹시..사스가 아닌가!……
내가 편하게 천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집은 그야말로 난리가 난것이다.
병원에 가면서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응급실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검사하는 동안에도 어머니는 계속 소리를 질러대
여간 고역이 아니었단다.
다행이 급성 장염이라는 결과로 안심을 했지만 그 시간 동안 얼마나 놀랬을까!
내가 안양에 도착한 시간이 9시가 채 안된 시간이다.
나를 놀래줄려고 이말 저말 했지만 얼굴들은 밝다.
결국 그날의 혼란스러움으로 어머니가 안정이 안되어 밤새 잠도 안주무시고 힘들게 하셨고..
어제 오늘 내가 집에 있으면서 다시 안정을 되찾으시고 조금은 온화해 지셨다.
오늘 낮에 어머니 휠체어를 밀며 산보나갔다 잠간 성당에 들러 성체조배를 하며 아뢰었다.
가정안에서 이웃안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나를 다스려 달라고…..
앉은 그 자리에서 복음대로 사는 것,
그것은 일상 안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내가 죽고 그분이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늘 깨어있어야 하고 그것이 내 몸에 배도록 혼신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듯 바뀐 나의 가치관이다.
동생이 집에 쉬는 4월, 5월에는 틈나는 대로 나갔다.
늘 편치않았고 내가 설자리가 아닌듯했다..
역시 어머니 살아 계신 동안에는 내게 맡기신 일은 어머니를 돌보는 일일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성실함으로 온 가족이 기쁘게 이웃 안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님, 저의 일상 안에서 영광을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모니카 자매님! 자매님과 또한 생각지 못했던 많은 형제자매님들과 만나
그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손에 손 잡고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주님찬미 하는 미사를 드렸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자매님도 행복하셨죠? 그 순간….
그나저나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느님께서 이 곳에 내려오셨나 하는 착각을 하였으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눈물이 흐르네요
저만 어려운 상황에서 그 곳엘 갔었나 하면서 스스로 철없는 아주머니가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팠었는데…오늘 자매님의 글을 보고 부끄러워 집니다
이렇게도 힘든 상황에서도 잠시 짬을 내어 먼 곳까지 와주신 자매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니카 자매님의 삶 자체가 바로 하느님 사랑실천 그 자체라는 것 아시는지요?
이토록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묵상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지만, 어머님과 자매님의 힘든 상황이 좀더 평온한 관계,
더욱 큰 사랑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모니카 자매님! 힘내세요
모니카 자매님! 화이팅이요!!!
찬미예수님!
모니카 자매님! 자매님과 또한 생각지 못했던 많은 형제자매님들과 만나
그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손에 손 잡고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주님찬미 하는 미사를 드렸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자매님도 행복하셨죠? 그 순간….
그나저나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느님께서 이 곳에 내려오셨나 하는 착각을 하였으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눈물이 흐르네요
저만 어려운 상황에서 그 곳엘 갔었나 하면서 스스로 철없는 아주머니가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팠었는데…오늘 자매님의 글을 보고 부끄러워 집니다
이렇게도 힘든 상황에서도 잠시 짬을 내어 먼 곳까지 와주신 자매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니카 자매님의 삶 자체가 바로 하느님 사랑실천 그 자체라는 것 아시는지요?
이토록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묵상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지만, 어머님과 자매님의 힘든 상황이 좀더 평온한 관계,
더욱 큰 사랑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모니카 자매님! 힘내세요
모니카 자매님! 화이팅이요!!!
+찬미 예수님
모니카 형님!!!
목천성당에서 형님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사이버상에서 그동안 마음을 주고받은 형제 자매님들이라 그런지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모두들 오랫동안 지내왔던 분들로 느껴지기도 했죠
형님을 기다려도 오시지 않기에 섭섭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형님을
보는 순간 기뻐 저도 모르게 손을 흔들었답니다
먼길 오시느라 힘들고 어머니때문에 어려우셨을텐데 생각하니 고맙기도 했지요
모니카 형님
형님을 만나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천안역으로 가시면서 저에게 들려주신 형님의 사이버성당에대한
열정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형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사이버성당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형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그 마음 영원하시기를 기도 드렸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사이버성당을 빛내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저도 많이 가르쳐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안녕
+찬미 예수님
모니카 형님!!!
목천성당에서 형님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사이버상에서 그동안 마음을 주고받은 형제 자매님들이라 그런지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모두들 오랫동안 지내왔던 분들로 느껴지기도 했죠
형님을 기다려도 오시지 않기에 섭섭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형님을
보는 순간 기뻐 저도 모르게 손을 흔들었답니다
먼길 오시느라 힘들고 어머니때문에 어려우셨을텐데 생각하니 고맙기도 했지요
모니카 형님
형님을 만나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천안역으로 가시면서 저에게 들려주신 형님의 사이버성당에대한
열정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형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사이버성당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형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그 마음 영원하시기를 기도 드렸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사이버성당을 빛내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저도 많이 가르쳐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