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아침에 혼자 남겨지자


조용히 촛불을 켜고 복음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 마디도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마디 마디에 절절하게 배어있어


울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한 마디 한 마디 하시는 그분의 말씀이


그렇게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 사랑이 뜨겁습니다


 


제가 한 일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주시라는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합니다.


저의 삶의 봉헌이 어디를 향하고 있었나 생각합니다


매 순간  드리는 저의 기도가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기도였는지 생각합니다


그분의 사랑안에 머물고 싶다고 하면서도


나의 삶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봉헌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분께 나를 맡기고 싶다고 하면서도


나의 기도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이들을 위해


우리를 위해


아버지께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 절절한 사랑이


나를 가슴 아프게 합니다


울게 합니다


 


아버지 저희를 지켜주십시요


 


 



218.234.131.203 안나: 우리 주님께서는 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누군
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가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기도니까요. 자매님의
눈물에 우리 주님 환하게 웃으시며 저희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리라 안나
는 믿습니다. 안녕! 평화! [06/03-16:13]
<b푸른하늘: 님의 기도가 저도 울게합니다. 그분앞에 온전히 벌거벗은 님이 기도…주님! 자매님의 기도로 하여금 이 죄인도 기억해 주소서. 아멘. [06/03-17:56]
211.42.85.34 루실라: 주님! 당신 향해 기도하는 베로니카 자매님 너무 이쁘시죠? 언제까지 사랑해주실거죠? 아멘 [06/03-17:56]

211.42.85.34 사무엘: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이미 알아 차렸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06/0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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