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한테
욕하는 사람 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에 던져 질것이다.
오늘 무시무시한 복음 말씀에 두렵고 주님 앞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시간 입니다.
“군중이 예수님께 선생님 형제분들이 밖에서 찿으십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님게서는 누가 내어머니요 형제들이냐?고 반문하시면서
군중을 둘러보고 바로 이사람들이 내 어머니시고 내형제들이다”
라는 마르코 복음 말씀이 스쳐갑니다.
형제라는 의미를 우선 가까운 형제자매 즉 혈연과 연관지어 생각도 해봅니다.
형제들과 화목하지 않고 어찌 사랑을 나눌수 있으며 하물며 이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저희는 끼리끼리는 잘 어울리고 요즘말로 코드가 다른 사람과는 대화할려고
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잘못이라도 용서를 청하고 화해를 하고 제단에 나가시기를
바라십니다.
사랑은 마음을 열고 아낌없이 모든 것 다주며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는 것에 늘 인색하며 마음의 문을 활 짝 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아는
느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청합니다.
제가 하느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세례의 씨를 뿌린 이후에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신앙인가를 묵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