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간음하라고 부추키는 세상.

아침이면 컴을 켜고 복음묵상의 글을 올리기전에 제 메일을 열어 편지가 왔나 확인을 하는데요,
열나게 주고 받던 메일들도 이젠 거의 끊기고 광고, 광고 광고들……
‘으이구 –‘ 하면서 체크해서 삭제해 버리는게 일이었는데 아는 친구가 자기는 모두 ‘수신 거부’를 한다고 하더군요.
아, 수신거부를 하면 안오겠구나. 하고 어젠가, 그제부터는 열어서 ‘수신거부 추가’에 표시를 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메일이 8통이었으나 신부님의 글(감사합니다!) 외에는 또 광고들……….
일단 열어 수신거부를 클릭하는데 어느 성인 광고에 너무나 적나라한 그림이 ………..
“헷! 이게 뭣이여?” “이런걸 우리 아이들도 볼 것아녀?” “미친………”
이러면서 지우고는 속는 느낌인 것있죠? 차라리 열지 말고 삭제 표시해서 없애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온 세상이 ‘간음하는 세상’이 된 것같아요.
저도 물론 이 간음하는 세상의 일원(?)으로 죄의식 없이 좋지 못한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생각까지도 죄가 된다고 하시니 생각이 발전해서 행동이 되고 짐승같은 인간사가 벌어질 것이 자명하니
애초부터 죄의 싹부터 자르도록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는 ‘사랑의 말씀’인 것같아요.

온나라, 온세상이 간음하라고 부추키는 시대를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 할 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정결과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말초적인 쾌락과 음란함을 벗는 사회가 되도록 하시고
어린아이 처럼 순수함을 지니고 하느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있는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성령 충만하여 기쁘게 살면서 복음 말씀대로 살아도 충분히 행복된 삶이 될 수있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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