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 알렐루야. ○ 주님의 교회는 하나의 빛이니, 비추지 않는 곳 없어도 몸은 갈림이 없도다. ◎ 알렐루야.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2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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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전쟁의 비극을 모르는 세대에게 깨우쳐 주려는 듯 오늘 아침
    뉴스에선 6.25 전쟁이 발발한지 53주년 되는 날임을 알려주네요
    민족의 화해를 이루지 못하고 반세기를 보내버렸다니 참으로 아픈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한동안 민족의 화해무드가 이어지는 것 같더니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미루어 본다면 또 다시 화해와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용서!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음을 모아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께서 다 들어주신다”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북한의 형제를 위하여 먼저 마음을 열고 우리 주 하느님께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요원하게만 보이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라도 언젠가는 가능할 거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한다면 우리 주 하느님께서도 모른체 하시진
    않으시겠죠

    예수님께서는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
    하시네요
    단 한 번의 용서를 위해 많은 번뇌와 갈등을 겪어야 하는 저에게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봅니다
    또한
    이 땅의 위정자들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정치논리 사회 경제 논리에 앞서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한 민족 한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211.179.143.215 이 헬레나: 우리함께 기도 할까요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청해봅시다
    자매님과 함께기도하면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들어주실 것같은데…….
    좋은 하루 되세요
    복음묵상 1등으로 하신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06/25-07:52]
    211.173.34.242 비르짓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하느님께서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고 하지요?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언젠가는 우리 민족이 서로 자유롭게 오가는 날을 마련하실 것입니다. 기묘한 섭리로.. [06/25-10:59]
    211.207.204.59 흑진주: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해봅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산가족처럼 절실하지는 않거든요.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렵니다.오늘은.. [06/25-12:47]

  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전쟁의 비극을 모르는 세대에게 깨우쳐 주려는 듯 오늘 아침
    뉴스에선 6.25 전쟁이 발발한지 53주년 되는 날임을 알려주네요
    민족의 화해를 이루지 못하고 반세기를 보내버렸다니 참으로 아픈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한동안 민족의 화해무드가 이어지는 것 같더니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미루어 본다면 또 다시 화해와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용서!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음을 모아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께서 다 들어주신다”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북한의 형제를 위하여 먼저 마음을 열고 우리 주 하느님께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요원하게만 보이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라도 언젠가는 가능할 거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도한다면 우리 주 하느님께서도 모른체 하시진
    않으시겠죠

    예수님께서는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
    하시네요
    단 한 번의 용서를 위해 많은 번뇌와 갈등을 겪어야 하는 저에게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봅니다
    또한
    이 땅의 위정자들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정치논리 사회 경제 논리에 앞서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한 민족 한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211.179.143.215 이 헬레나: 우리함께 기도 할까요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청해봅시다
    자매님과 함께기도하면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들어주실 것같은데…….
    좋은 하루 되세요
    복음묵상 1등으로 하신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06/25-07:52]
    211.173.34.242 비르짓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하느님께서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고 하지요?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언젠가는 우리 민족이 서로 자유롭게 오가는 날을 마련하실 것입니다. 기묘한 섭리로.. [06/25-10:59]
    211.207.204.59 흑진주: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해봅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산가족처럼 절실하지는 않거든요.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렵니다.오늘은.. [06/25-12:47]

  3. user#0 님의 말:

    “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당신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는 주님이 멀리 계신것같은 생각이 드는지요?
    어렵고 힘들때 당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보다 저의 아픔을
    모르고 계시는지 생각되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고통을 겪고 계셔서 느껴지지가 않는 것일까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켜주고 있단다” 하고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당신의 이 말씀은 정말 힘이 듭니다
    한번도 용서하기 힘든사람이 있는데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이….
    무한한 용서를 하라는 말씀인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오늘독서의 이 말씀을 묵상해보니 용서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은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떻하지요?
    당신께서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쳐주셔야 하는데…..
    부족하고 이기적인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면서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니 제 마음이 평화롭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당신의 사랑을 받는 제가 당신을 아프게 하는일은 하지말아야 하니까요
    어렵고 힘이 들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제 자신이 더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요
    둘이나 셋이 모임 곳에 당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으며
    남을 미워하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사랑의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만 믿겠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그리고 저도 희망이 생깁니다
    저 또한 잘못한 것이 많은데 용서를 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하루 당신이 함깨 하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용서와 사랑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을 …..
    좋은 하루 되세요

    .

    211.203.37.178 임 찬미: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올리셨군요. 아니 더 빨리 올리셨네요? 겸손하고 솔직한 주님께 드리는 고백에 주님이 기뻐하시며 함께 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06/25-08:12]
    211.207.204.59 흑진주: 서로 용서하며 용서 받으며 살아요.우리네~~ [06/25-12:49]

  4. user#0 님의 말:

    “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당신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는 주님이 멀리 계신것같은 생각이 드는지요?
    어렵고 힘들때 당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보다 저의 아픔을
    모르고 계시는지 생각되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고통을 겪고 계셔서 느껴지지가 않는 것일까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켜주고 있단다” 하고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당신의 이 말씀은 정말 힘이 듭니다
    한번도 용서하기 힘든사람이 있는데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이….
    무한한 용서를 하라는 말씀인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오늘독서의 이 말씀을 묵상해보니 용서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은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떻하지요?
    당신께서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쳐주셔야 하는데…..
    부족하고 이기적인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면서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니 제 마음이 평화롭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당신의 사랑을 받는 제가 당신을 아프게 하는일은 하지말아야 하니까요
    어렵고 힘이 들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제 자신이 더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요
    둘이나 셋이 모임 곳에 당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으며
    남을 미워하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사랑의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만 믿겠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그리고 저도 희망이 생깁니다
    저 또한 잘못한 것이 많은데 용서를 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하루 당신이 함깨 하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용서와 사랑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을 …..
    좋은 하루 되세요

    .

    211.203.37.178 임 찬미: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올리셨군요. 아니 더 빨리 올리셨네요? 겸손하고 솔직한 주님께 드리는 고백에 주님이 기뻐하시며 함께 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06/25-08:12]
    211.207.204.59 흑진주: 서로 용서하며 용서 받으며 살아요.우리네~~ [06/25-12:49]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이것은 ‘용서’에 대한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라는 말씀이다.
    세상에 박해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박해를 받지 않고서는 성장·성숙할 수 없다.

    박해는 괴롭고 아픈 것이지만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입에 쓴 약’이다.

    그러고 보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은 내 인격의 성숙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엄연한 사실이요 진실이다.
    이 진실을 깨달으면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저주할 수가 없다.

    오히려 그를 위해 복을 빌고 기도할 따름이다.
    예수님도 당신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무리를 위해 용서를 빌었다.

    물론 지금 나를 박해하는 자를, 나를 하느님에게서 떼어내려는 어둠의 세력을, 이 민족 공동체의 하나 됨을 방해하려는 이들의 생각과 행위를 정당하게 여기라는 말은 아니다.

    저들은 분명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참으로 역설이다.
    민족분단의 역사는 ‘민족은 하나다’라는 공동체 의식의 형성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역설을 깨닫고 저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주자는 얘기다.
    저들이 비록 우리에게 잘못을 저질렀지만 우리는 저들을 저주할 수 없다.

    우리가 박해자들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까닭도 저들이 우리를 돕는다는 진실에 눈을 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리 자신이 남에게 저주는 할 수 없고 다만 복을 빌어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최민석 신부(광주대교구 영암 천주교회)

    211.194.124.5 루실라: 좋은 묵상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26-07:23]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이것은 ‘용서’에 대한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라는 말씀이다.
    세상에 박해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박해를 받지 않고서는 성장·성숙할 수 없다.

    박해는 괴롭고 아픈 것이지만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입에 쓴 약’이다.

    그러고 보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은 내 인격의 성숙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엄연한 사실이요 진실이다.
    이 진실을 깨달으면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저주할 수가 없다.

    오히려 그를 위해 복을 빌고 기도할 따름이다.
    예수님도 당신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무리를 위해 용서를 빌었다.

    물론 지금 나를 박해하는 자를, 나를 하느님에게서 떼어내려는 어둠의 세력을, 이 민족 공동체의 하나 됨을 방해하려는 이들의 생각과 행위를 정당하게 여기라는 말은 아니다.

    저들은 분명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참으로 역설이다.
    민족분단의 역사는 ‘민족은 하나다’라는 공동체 의식의 형성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역설을 깨닫고 저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주자는 얘기다.
    저들이 비록 우리에게 잘못을 저질렀지만 우리는 저들을 저주할 수 없다.

    우리가 박해자들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까닭도 저들이 우리를 돕는다는 진실에 눈을 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리 자신이 남에게 저주는 할 수 없고 다만 복을 빌어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최민석 신부(광주대교구 영암 천주교회)

    211.194.124.5 루실라: 좋은 묵상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26-07:23]

  7. user#0 님의 말:

    주님!
    한때는 사랑하기보다 용서하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용서할수도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랑이란 뿌리를 내려야만 용서의 싹이 자라겠지요
    싹이 부실하다는 것은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는 용서할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독초(분열,다툼,….기타)의 뿌리는 주위의 뿌리마저 자라지 못하게 할뿐 아니라
    나중엔 모든것들까지 죽이고 맙니다.

    주님!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는
    이렇게 사랑의 뿌리가 서로를 붙들고 살아가는것임을…
    그속에서…
    용서, 일치, 나눔, 평화…기타등등이 자라나
    당신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겠지요

    주님!
    이렇게 잘 압니다.
    입과 생각으로는…
    용서도 사랑도 아주 쉽습니다.
    갈라진 민족이 통일되서 함께 만나 서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도
    입과 기도로… 골백번 더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통일되면 걱정입니다.(나누면 되는데 걱정먼저 합니당)
    준비없는 통일이 과연 어떻게 될까…
    독일의 통일은 준비된 통일이었지만
    아직도 힘들어합니다.
    통일의 크나큰 기쁨 뒤에 오는 고통…
    그 고통…
    아마 이념과 사상들을 뛰어넘어
    서로 다른 이들과 내것을 나누며 어우러져 사는것에서 오겠지요?
    그러기에 통일이 된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한없이 용서한다는 것은 각오이기도 하나봅니다.
    내것을 찟어 나눌 마음에 각오…
    밉지만 아파트40평을 20평으로 줄일줄 아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우리민족은 서로 용서하고 잘사는 나라가 되겠지요

    주님!
    용서라는거…
    참~~~
    어렵습니다.
    자주 만나는 주위사람들 마저도
    별것 아닌것 같구 괜히 제 스스로 마음 다치고
    용서하기도 어렵습지요
    그런데 민족을 끌어안고자 하는 포괄적인 용서는…
    더 어렵겠지요?

    그래서 저는 입으로 하는 기도만 줄기차게 잘하는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0.180.120.232 궁금해: 나그네님! 혹~~푸른하늘님이 아니신가요? 궁금헤서요. 허를 찌르는 묵
    상잘하고 갑니다 [06/25-18:43]

  8. user#0 님의 말:

    주님!
    한때는 사랑하기보다 용서하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용서할수도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랑이란 뿌리를 내려야만 용서의 싹이 자라겠지요
    싹이 부실하다는 것은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는 용서할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독초(분열,다툼,….기타)의 뿌리는 주위의 뿌리마저 자라지 못하게 할뿐 아니라
    나중엔 모든것들까지 죽이고 맙니다.

    주님!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는
    이렇게 사랑의 뿌리가 서로를 붙들고 살아가는것임을…
    그속에서…
    용서, 일치, 나눔, 평화…기타등등이 자라나
    당신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겠지요

    주님!
    이렇게 잘 압니다.
    입과 생각으로는…
    용서도 사랑도 아주 쉽습니다.
    갈라진 민족이 통일되서 함께 만나 서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도
    입과 기도로… 골백번 더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통일되면 걱정입니다.(나누면 되는데 걱정먼저 합니당)
    준비없는 통일이 과연 어떻게 될까…
    독일의 통일은 준비된 통일이었지만
    아직도 힘들어합니다.
    통일의 크나큰 기쁨 뒤에 오는 고통…
    그 고통…
    아마 이념과 사상들을 뛰어넘어
    서로 다른 이들과 내것을 나누며 어우러져 사는것에서 오겠지요?
    그러기에 통일이 된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한없이 용서한다는 것은 각오이기도 하나봅니다.
    내것을 찟어 나눌 마음에 각오…
    밉지만 아파트40평을 20평으로 줄일줄 아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우리민족은 서로 용서하고 잘사는 나라가 되겠지요

    주님!
    용서라는거…
    참~~~
    어렵습니다.
    자주 만나는 주위사람들 마저도
    별것 아닌것 같구 괜히 제 스스로 마음 다치고
    용서하기도 어렵습지요
    그런데 민족을 끌어안고자 하는 포괄적인 용서는…
    더 어렵겠지요?

    그래서 저는 입으로 하는 기도만 줄기차게 잘하는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0.180.120.232 궁금해: 나그네님! 혹~~푸른하늘님이 아니신가요? 궁금헤서요. 허를 찌르는 묵
    상잘하고 갑니다 [06/25-18:43]

  9. user#0 님의 말:

    오만하고 교활한 자
    거짓 증거하는 자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자
    다른 이의 말을 왜곡시키며
    시간이 지나면 같은 말을 ‘아’ 와 ‘어’로
    달리 발음하는 자의 마음은
    악령의 꾐에 빠진 자의 마음이며,
    원인제공을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용서할 필요도 다툴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 제 생각이 잘못되었어도
    저를 용서해 주시나요?

    211.194.124.5 루실라: 오른 손 다치셨던데…왼 손으로 복음묵상 올려주신 형제님의 정성에 감탄했습니다..주님 보시기에 이쁜모습 아닐까요? [06/26-07:30]
    218.235.165.187 임 찬미: ‘아만도’ 가 무슨 뜻인가요? 본명이신지도 모르겠네요….. [06/26-08:08]
    211.42.85.34 아만도: 아만도는 주교님이셨는데 성인품위에 오르신 분입니다.
    그분의 영명축일이 저의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06/26-10:19]

  10. user#0 님의 말:

    오만하고 교활한 자
    거짓 증거하는 자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자
    다른 이의 말을 왜곡시키며
    시간이 지나면 같은 말을 ‘아’ 와 ‘어’로
    달리 발음하는 자의 마음은
    악령의 꾐에 빠진 자의 마음이며,
    원인제공을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용서할 필요도 다툴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 제 생각이 잘못되었어도
    저를 용서해 주시나요?

    211.194.124.5 루실라: 오른 손 다치셨던데…왼 손으로 복음묵상 올려주신 형제님의 정성에 감탄했습니다..주님 보시기에 이쁜모습 아닐까요? [06/26-07:30]
    218.235.165.187 임 찬미: ‘아만도’ 가 무슨 뜻인가요? 본명이신지도 모르겠네요….. [06/26-08:08]
    211.42.85.34 아만도: 아만도는 주교님이셨는데 성인품위에 오르신 분입니다.
    그분의 영명축일이 저의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06/26-10:19]

  11. user#0 님의 말:

    간디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화날 일은 없다.
    상대가 잘못 한 일이라면 화날 일이 없고,
    내가 잘못한 일이라면 화낼 자격이 없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화낼 일이 없으니 용서 받을 일도 용서 할일도 없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정작 감정이란 놈은 마술을 부립니다.
    때로는 우주도 담았다가 사무엘님글처럼 바늘 들어갈 곳도 없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단, 한사람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라기보다.. 이해할수 없는.. 보기만 해도 화가 치밀어 미칠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이해할 수 있을련지.. 과연 용서할 수 있을런지..
    모두가 용서했다하여도 나만은 아직도 칼을 갈고 있습니다.
    정말.. 그 사람때문에 성격 버리는것두 같다가도.. 어쩌면 그 사람때문에
    참는 인내를 저도 모르게 배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는 성서말씀을 되새기며..
    칼날이 무더지기를..

    211.194.124.5 루실라: 베로니카 자매님! 모든 것 주님께 맡기시면 어떨까요? 진정한 용서란 우리인간의 몫은 아닌 듯 합니다…암만해두… [06/26-07:33]
    218.235.165.187 임 찬미: 어머 간디가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정말 훌륭한 말씀이네요. 좋은 글과 묵상 고맙습니다. [06/26-08:02]
    211.173.34.240 비르짓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베로니카자매와 함께…, 주님의 평화를 전하며. [06/26-16:25]

  12. user#0 님의 말:

    간디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화날 일은 없다.
    상대가 잘못 한 일이라면 화날 일이 없고,
    내가 잘못한 일이라면 화낼 자격이 없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화낼 일이 없으니 용서 받을 일도 용서 할일도 없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정작 감정이란 놈은 마술을 부립니다.
    때로는 우주도 담았다가 사무엘님글처럼 바늘 들어갈 곳도 없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단, 한사람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라기보다.. 이해할수 없는.. 보기만 해도 화가 치밀어 미칠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이해할 수 있을련지.. 과연 용서할 수 있을런지..
    모두가 용서했다하여도 나만은 아직도 칼을 갈고 있습니다.
    정말.. 그 사람때문에 성격 버리는것두 같다가도.. 어쩌면 그 사람때문에
    참는 인내를 저도 모르게 배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는 성서말씀을 되새기며..
    칼날이 무더지기를..

    211.194.124.5 루실라: 베로니카 자매님! 모든 것 주님께 맡기시면 어떨까요? 진정한 용서란 우리인간의 몫은 아닌 듯 합니다…암만해두… [06/26-07:33]
    218.235.165.187 임 찬미: 어머 간디가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정말 훌륭한 말씀이네요. 좋은 글과 묵상 고맙습니다. [06/26-08:02]
    211.173.34.240 비르짓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베로니카자매와 함께…, 주님의 평화를 전하며. [06/2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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