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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은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갈이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6ㄴ-12,15-16
그 무렵 사래가 하갈을 박대하자
하갈은 주인 곁을 피하여 도망치는데,
주님의 천사가 빈들에 있는
샘터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터는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었다.
그 천사가 "사래의 종 하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물었다.
"나의 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하갈이 이렇게 대답하자,
주님의 천사는 주인 곁으로 돌아가
고생을 참고 견디라면서 이렇게 주는 것이었다.
"내가 네 자손을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
주님의 천사는 다시 "너는 아들을
배었으니 낳거든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 울부짖음을 주님께서 들어 주셨다.
네 아들은 들나귀 같은 사람이라,
닥치는 대로 치고 받아 모든 골육의
형제와 등지고 살리라."
하갈은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갈이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준 것은
아브람의 나이 팔십육 세 되던해의 일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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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좋으시다, 찬미들 하여라.
○ 주님 좋으시다, 찬미들 하여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주님의 그 장하신 일 누가 다 말하랴?
그 누가 당신 영광을 다 일컬으랴? ◎
○ 복되다,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여,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자들이여.
주님, 당신 백성 품으시는
사랑으로 저를 잊지 마옵소서. ◎
○ 구원을 가지시고, 저를 찾아 주소서.
주님께 뽑힌 자들의 복을 제가 누리고,
당신 백성의 기쁨을 저도 함께 나누며,
당신의 기업과 함께 영화를 보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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