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를 찾아가리라.
◎ 알렐루야.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모래 위에 세워진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 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기 때문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