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검소한 모습, 언제나 저희들 곁에 계시면서 따뜻이 맞아주시고, 언제나 진지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한마디라도 유익한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 언제나 공부하시는 신부님들의 모습 등 …
욕심 많은 우리가 바라는 사제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제들에게 가장 고맙고 소중한 선물은 기도의 선물이라고 하시던 어느 신부님의 말씀…..
사제들은 신자들이 열심히 바치는 기도를 먹고산다고 하시던 신부님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리는 아침입니다. 이 말씀을 저는 힘드시다는 의미로, 내 힘으로는 힘드니 내가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달라는 의미로 받아 드렸던 기억입니다.
혼탁한 시대 또 다른 예수님으로 우리 앞에 서기위해 노력하시는 사제들을 위해 부족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봅니다.
특별히 오늘
가까이 계시는 신부님들, 인연을 맺었던 신부님들, 병고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려움 중에 계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흑진주: 오늘뿐이 아니라 매일매일 사제를 위한 기도 해야겠네요. [06/27-16:23]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립니다…성함은 모르지만 이 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06/27-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