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가정으로 이끌어주셔요~~

제가 요즘 너무나 많은것을 경험하며 살고있습니다.
사이버성당을 알면서부터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것같기도 하고 너무
놀랍고 정말로 내 뜻대로 되는것이 아니구나싶어 흥분되기도 하고 이런맛이구나
싶어 동안 아무생각없이 살던 것같아 조금은 숙연해진답니다.(나름대론 열심히
살았다고 강한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지금의 저가 있기까지 주님이 얼마나 기다리셨을까?라는 의문이 들면서
그래도 부족한 저를 끌어안아주셨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힘들면 왜 나를 이렇게 괴롭게하냐구??타박만 했던 제 자신이였는데,힘든 가운데
에서 기쁨을 맛보고 그래도 남을 위해 기도가 되어지는 그런 마음으로,여유로
살고있답니다.
어디 남을위해 기도를 했겠습니까??제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살았는데~~
저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남편도 점점 밝아져가고 있어 제 스스로가
저의 주어진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며 이제는 더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4흘만에 찾으셔서도 흥분되셨겠지만,40년 가까이 헤매고 있던 저를 발견(?)하셨
다면 아니 기다리셨다면 성모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ㅎㅎ
그래도 돌아온,탕아를 받아주신다면 사랑과 정성을 이제는 쏟아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성모님!!
귀염둥이도 필요하실텐데 ..저 이뻐해주실꺼죠?

사이버성당식구!들 저 많이 이뻐해주세요~~안그러면 저 또 방황(?)해요.
님들의 사랑으로 힘내고 사는 저니까 책임들 지셔유?? 꽉 붙들어 주세유..

211.194.124.5 루실라: ” 안그러면 저 또 방황(?)해요” 라는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돕니다….저도 자매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그리고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06/28-08:36]
219.249.0.178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흑진주 자매님
자매님은 지금 사이버성당가족분들에게 딱 걸리신것 모르시나요?
강력본드로 딱 붙여놨으니 염려놓으시고 …….
오늘자매님의 묵상하신모습을 보고계시는 성모님께서는 예쁘게보고
계실 것입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안녕 [06/28-09:06]
211.42.85.34 사무엘: 자매님의 진솔한 고백이 저를 멈추게 합니다. 지금 시원하시죠? [06/28-09:21]
211.42.85.34 아만도: 자매님의 묵상하심을 읽으면서 가슴이 울컥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좋은 주말 되세요. [06/2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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