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 알렐루야. ○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당신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해마다 과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는데 예수가 열두 살이 되던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명절의 기간이 다 끝나 집으로 돌아올 때에 어린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의 부모는 아들이 일행 중에 끼어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제야 생각이 나서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으므로 줄곧 찾아 헤매면서 예루살렘까지 되돌아갔다. 사흘 만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 냈는데 거기서 예수는 학자들과 한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는 예수를 보고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아들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는 부모를 떠나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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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 알렐루야. ○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당신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해마다 과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는데 예수가 열두 살이 되던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명절의 기간이 다 끝나 집으로 돌아올 때에 어린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의 부모는 아들이 일행 중에 끼어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제야 생각이 나서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으므로 줄곧 찾아 헤매면서 예루살렘까지 되돌아갔다. 사흘 만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 냈는데 거기서 예수는 학자들과 한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는 예수를 보고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아들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는 부모를 떠나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 하였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아들녀석이 초등학교 3학년때 첫영성체 교리를 할때였는데
    교리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다니던 학원을 모두 쉬게했습니다
    하루는 교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오지를 않아 아이들과 놀고있는
    줄 알고 속이 상해서 놀이터로 가봐도 보이지를 않아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것같아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운동장에도 보이지않아
    교실에 가서 두리번 거리니 아이들이 저를 알아보고 벌써집에 갔다고…
    청소당번 이었는데 집에 급한 일이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집에 간지가 한참됐다고 ………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집에 오다가 사고가 난는지 아니면 유괴를 당했나?온갖 불길한 생각이
    들어 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울면서 부랴부랴 집에 왔는데도 아들녀석은 보이지 않아 걱정이되어
    안절부절 못하는 저를 보면서 사람들이 친구집에서 놀고있을 거라면서
    안심을 시켰지만 불안한 저는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면서 아들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울다가 나와보니 첫영성체교리가 끝나고
    아이들이 나오는데 아들녀석이 간식으로 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교리실에서 나오다가 저를 보더니 교리시간이 늦을까봐 집에도 들르지
    않고 성당으로 왔다면서 무겁다며 책가방을 들어달라고……..
    순간 반가운 마음은 어디갔는지 화가 나서 엄마한테 전화라도 하지
    찾지 않았을 것아니냐고 했더니 돈이 없어 전화도 하지 못했다고
    그러면서 저더러 학교에 없으면 성당에 가는 줄 알면서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저더러 이상한 엄마라고………
    얼마나 애타게 찾으며 울고 다녔는지 심장이 계속뛰어 진정이 되지 않아
    청심환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몇시간도 안됐는데 애가타고 심장이 떨려 약까지 먹었는데
    사흘동안을 예수님을 찾으러 다니신 성모님의 심정이 어떠하셨는지
    상상이 됩니다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들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 분의 뜻을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11.203.36.250 흑진주: 아이들을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는 재밌는 일화이네요..저도 경험이 있어서~참 그때는 정말 암담하다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들더구만…아찔한 순간이였죠..참 재밌어요. 지금생각하면..자매님의 글 동감하는 바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0^ [06/28-07:06]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저도 딱 한 시간 정도 눈앞에서 놀던 아이가 사라져서 가슴 졸이던 기억이 있어 아주 공감이 갑니다…자매님은 그 아드님 기다리며 맛난 음식 만드시느라 즐거운 주일 되실 것 같습니다 [06/28-08:31]
    211.42.85.34 사무엘: 부모님 마음이 성모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 연약함 아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시네. 시원한 주말 되세요 [06/28-08:53]
    218.237.223.134 요셉피나: 지매님의 묵상글 읽고 많은 공감을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엄마들 맘이
    야 다 섬모님 마음 같지요. 늘 좋은 묵상으로 우저같은 낯선사람을 끌어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하지요…. [06/28-14:01]

  3. user#0 님의 말: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 하였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아들녀석이 초등학교 3학년때 첫영성체 교리를 할때였는데
    교리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다니던 학원을 모두 쉬게했습니다
    하루는 교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오지를 않아 아이들과 놀고있는
    줄 알고 속이 상해서 놀이터로 가봐도 보이지를 않아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것같아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운동장에도 보이지않아
    교실에 가서 두리번 거리니 아이들이 저를 알아보고 벌써집에 갔다고…
    청소당번 이었는데 집에 급한 일이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집에 간지가 한참됐다고 ………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집에 오다가 사고가 난는지 아니면 유괴를 당했나?온갖 불길한 생각이
    들어 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울면서 부랴부랴 집에 왔는데도 아들녀석은 보이지 않아 걱정이되어
    안절부절 못하는 저를 보면서 사람들이 친구집에서 놀고있을 거라면서
    안심을 시켰지만 불안한 저는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면서 아들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울다가 나와보니 첫영성체교리가 끝나고
    아이들이 나오는데 아들녀석이 간식으로 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교리실에서 나오다가 저를 보더니 교리시간이 늦을까봐 집에도 들르지
    않고 성당으로 왔다면서 무겁다며 책가방을 들어달라고……..
    순간 반가운 마음은 어디갔는지 화가 나서 엄마한테 전화라도 하지
    찾지 않았을 것아니냐고 했더니 돈이 없어 전화도 하지 못했다고
    그러면서 저더러 학교에 없으면 성당에 가는 줄 알면서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저더러 이상한 엄마라고………
    얼마나 애타게 찾으며 울고 다녔는지 심장이 계속뛰어 진정이 되지 않아
    청심환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몇시간도 안됐는데 애가타고 심장이 떨려 약까지 먹었는데
    사흘동안을 예수님을 찾으러 다니신 성모님의 심정이 어떠하셨는지
    상상이 됩니다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들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 분의 뜻을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11.203.36.250 흑진주: 아이들을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는 재밌는 일화이네요..저도 경험이 있어서~참 그때는 정말 암담하다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들더구만…아찔한 순간이였죠..참 재밌어요. 지금생각하면..자매님의 글 동감하는 바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0^ [06/28-07:06]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저도 딱 한 시간 정도 눈앞에서 놀던 아이가 사라져서 가슴 졸이던 기억이 있어 아주 공감이 갑니다…자매님은 그 아드님 기다리며 맛난 음식 만드시느라 즐거운 주일 되실 것 같습니다 [06/28-08:31]
    211.42.85.34 사무엘: 부모님 마음이 성모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 연약함 아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시네. 시원한 주말 되세요 [06/28-08:53]
    218.237.223.134 요셉피나: 지매님의 묵상글 읽고 많은 공감을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엄마들 맘이
    야 다 섬모님 마음 같지요. 늘 좋은 묵상으로 우저같은 낯선사람을 끌어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하지요…. [06/28-14:01]

  4.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사흘만에 찾아낸 예수에게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하시자
    오히려 ”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는 엉뚱한 대답을 하시네요
    단 한 시간 아이가 눈에 안 보여도 머리로는 갖은 상상을 다하며
    가슴은 콩당콩당 어찌할 바를 모르는게 부모의 마음이건만
    그리도 엉뚱한 대답을 하며 되레 큰 소리를 치는 아들을 보면서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마음깊이 간직하므로써
    조용하게 마무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마침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구원계획을 알리시고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당신의 협조자로 택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으로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에 언제나 귀 기울이고 성령의 이끄심에
    자신을 맡기는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신앙을 본받아 보다 깨끗하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충실히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중재자인신 성모마리아님!
    저희에게 성모님의 순명하는 마음을 닮게 하시고
    저희에게 성모님의 굳건한 믿음을 닮게 하시고
    저희에게 성모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게 하시어
    이 땅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219.249.0.178 이 헬레나: 오늘복음말씀은 자식을 키우는 우리들에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는 말씀에……..
    저같았으면 떠들고 난리치며 자랑했을것입니다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이 없었다면 인류역사가 어떻게 변화됐을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이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 [06/28-08:57]
    218.237.223.134 요셉피나: 엄마로서 여인으로서 성모님의 그림자라도 닮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 비록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지향하는 확고한 모델이 있다
    는 사실이 참으로 복된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루실라자매님의 묵상 놀랍습니다. 나도 자꾸하면 자라겠지요? [06/28-14:08]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사흘만에 찾아낸 예수에게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하시자
    오히려 ”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는 엉뚱한 대답을 하시네요
    단 한 시간 아이가 눈에 안 보여도 머리로는 갖은 상상을 다하며
    가슴은 콩당콩당 어찌할 바를 모르는게 부모의 마음이건만
    그리도 엉뚱한 대답을 하며 되레 큰 소리를 치는 아들을 보면서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마음깊이 간직하므로써
    조용하게 마무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마침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구원계획을 알리시고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당신의 협조자로 택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으로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에 언제나 귀 기울이고 성령의 이끄심에
    자신을 맡기는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신앙을 본받아 보다 깨끗하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충실히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중재자인신 성모마리아님!
    저희에게 성모님의 순명하는 마음을 닮게 하시고
    저희에게 성모님의 굳건한 믿음을 닮게 하시고
    저희에게 성모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게 하시어
    이 땅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219.249.0.178 이 헬레나: 오늘복음말씀은 자식을 키우는 우리들에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는 말씀에……..
    저같았으면 떠들고 난리치며 자랑했을것입니다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이 없었다면 인류역사가 어떻게 변화됐을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이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 [06/28-08:57]
    218.237.223.134 요셉피나: 엄마로서 여인으로서 성모님의 그림자라도 닮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 비록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지향하는 확고한 모델이 있다
    는 사실이 참으로 복된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루실라자매님의 묵상 놀랍습니다. 나도 자꾸하면 자라겠지요? [06/28-14:08]

  6. user#0 님의 말: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
    아들을 잃고 애태우시는 성모님의 심정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하룻길을 가서야 예수님께서 일행에 안계신 것을 발견하셨으니
    얼마나 자책을 하시면서 찾아 헤매셨을까요?
    오죽 하셨으면 그 돈독한 신심에 온유하시고 사려깊으신 성품에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고 꾸중을 하셨겠습니까?
    그때 예수님께서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라고 하신 말대꾸는 또 얼마나 기가 막히구요…

    두 모자의 대화를 곰곰히 묵상해 봅니다.
    -성모님이 여느 엄마들처럼 자식을 못믿어서?
    -예수님이 우리내 아이들처럼 철이 없고 사춘기적인 반항아라서?
    이는 분명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것은 아버지의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아닐런지요…

    자식을 키우다보면 깜짝 깜짝 놀랄 일이 어디 한두번이던가요.
    길을 가다 잠시 잃어버려 찾아 헤메기도하고
    갑작스런 고열로 자식 잃을 것만 같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지,…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절감하지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시려니..하고 자식을 키웁니다.
    그러지않고서는 마음이 조여서 …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특히 안타까운 일은 어떤 경로로든 자식을 잃고 생이별한 사람들입니다.
    나들이 나갔다가 아이를 잃은 사람 유괴되어 자식의 거취를 모르는 사람등등..
    이참에 이런 경우의 많은 부모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하느님 저희는 아버지의 의도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자식을 잃고 애태우는 어미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소서..-아멘-

    211.194.124.5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의 깊은묵상 감사드리며 저도 함께 가슴아픈 어머니를 위해 오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06/29-08:34]

  7. user#0 님의 말: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
    아들을 잃고 애태우시는 성모님의 심정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하룻길을 가서야 예수님께서 일행에 안계신 것을 발견하셨으니
    얼마나 자책을 하시면서 찾아 헤매셨을까요?
    오죽 하셨으면 그 돈독한 신심에 온유하시고 사려깊으신 성품에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고 꾸중을 하셨겠습니까?
    그때 예수님께서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라고 하신 말대꾸는 또 얼마나 기가 막히구요…

    두 모자의 대화를 곰곰히 묵상해 봅니다.
    -성모님이 여느 엄마들처럼 자식을 못믿어서?
    -예수님이 우리내 아이들처럼 철이 없고 사춘기적인 반항아라서?
    이는 분명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것은 아버지의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아닐런지요…

    자식을 키우다보면 깜짝 깜짝 놀랄 일이 어디 한두번이던가요.
    길을 가다 잠시 잃어버려 찾아 헤메기도하고
    갑작스런 고열로 자식 잃을 것만 같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지,…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절감하지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시려니..하고 자식을 키웁니다.
    그러지않고서는 마음이 조여서 …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특히 안타까운 일은 어떤 경로로든 자식을 잃고 생이별한 사람들입니다.
    나들이 나갔다가 아이를 잃은 사람 유괴되어 자식의 거취를 모르는 사람등등..
    이참에 이런 경우의 많은 부모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하느님 저희는 아버지의 의도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자식을 잃고 애태우는 어미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소서..-아멘-

    211.194.124.5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의 깊은묵상 감사드리며 저도 함께 가슴아픈 어머니를 위해 오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06/29-08:34]

  8. user#0 님의 말: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예수성심 대축일인 오늘 평일 미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tv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엎어지면 코가 닿을 성당에 가지 못해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바쁠 때에도 빠지지 않던 예수성심 대축일 미사를 연속극을 보느라
    성당에 가는 것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자신을 보니 얼마나 한심했는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하신말씀에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사흘동안이나 예수님을 찾아다닐 때의 가슴조리셨을 성모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관한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셨을 성모님의 마음을……

    저 같았다면?

    성모님처럼 마음 속에 모든 일을 간직할 수가 있었는지…..

    사흘동안이나 자식을 찾아 나설 때의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었는지….

    아마 저 같았다면 사흘은 고사하고 세 시간도 견디지 못했을텐데….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모든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는 말씀에
    성모님의 믿음을 본 받아 하느님을 믿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성모님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성모님의 마음을 ….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이기에 부족하지만
    믿음이 없는 저이지만 저의 다짐을 저에게 믿음을 주시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에게는 하느님이 계시니까요
    저에게는 어머니이신 성모님이 계시니까요
    믿겠습니다
    하느님을…..
    성모님을…..
    성모님의 믿음을….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묵상하며

  9. user#0 님의 말: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예수성심 대축일인 오늘 평일 미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tv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엎어지면 코가 닿을 성당에 가지 못해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바쁠 때에도 빠지지 않던 예수성심 대축일 미사를 연속극을 보느라
    성당에 가는 것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자신을 보니 얼마나 한심했는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하신말씀에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사흘동안이나 예수님을 찾아다닐 때의 가슴조리셨을 성모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관한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셨을 성모님의 마음을……

    저 같았다면?

    성모님처럼 마음 속에 모든 일을 간직할 수가 있었는지…..

    사흘동안이나 자식을 찾아 나설 때의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었는지….

    아마 저 같았다면 사흘은 고사하고 세 시간도 견디지 못했을텐데….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모든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는 말씀에
    성모님의 믿음을 본 받아 하느님을 믿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성모님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성모님의 마음을 ….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이기에 부족하지만
    믿음이 없는 저이지만 저의 다짐을 저에게 믿음을 주시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에게는 하느님이 계시니까요
    저에게는 어머니이신 성모님이 계시니까요
    믿겠습니다
    하느님을…..
    성모님을…..
    성모님의 믿음을….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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