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분만을 따릅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사십니까?
세상 쪽입니까? 하느님 쪽입니까?
새벽미사 참례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어느 성당
신부님께서 던 진 질문입니다.

관악산 마당바위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처럼 새벽 5시면 날이 새고
저멀리 지평선 위로 올라오는 해를 바라보면서
맘껏 소리질려 봅니다. 야호~~~
그러나 이제는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새벽에 곤히 잠들고 있는 야생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깜짝놀라 푸드득 하늘을 날으는 까투리
눈망울을 휘동그라니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토끼
이제는 곤히 잠자고 있을 짐승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미사 한대 드리는 것 보다
건강을 위해 조깅을 하고 등산을 하고~~
누구라 뭐라 할 것 없이 저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새벽미사보다 산에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50여분을 앞만보고 가다보면 커다란 마당바위가
버티고 있습니다. 시원한 새벽공기가 흘러내리는 땀을
식혀줄때의 상쾌한 기분은 공중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산행이다 조깅이다 하면서 새벽공기를
가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벽미사에 나오는 신자수가
훨 줄어들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도 좋을 지 모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세에서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부귀영화와 세속적인 즐거움을 위해…
아니면 희생적인 봉사와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하느님 일을…
저 이제부터 그분에게 기대에 그분 만을 따르려
노력하면서 살아가겠나이다.

211.179.143.19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저도 예전에는 새벽에 운동을 했지요 그런데 유등천을 걷다보면
미사갔다오시는 형제자매님들을 보게 되니 미안하고 죄지은 것같아
요즈음은 저녁에 유등천을 걷습니다 요즈음은 날씨가 더워 많은교우분
들을 만나지요 만나면 반가워 같이 운동도 하고 신앙생활에 관한 말씀들도하니 더 좋은 것같습니다
사무엘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니 공감이 가네요
열심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의 깊은 묵 [07/01-09:29]
211.179.143.19 이 헬레나: 상에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엘형제님의 묵상에 저의 신앙생활을 다짐하게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7/01-09:31]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