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주인님! 나의 하느님!

“나의 주인님! 나의 하느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귀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하느님을 내 생명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못한데서 오는 죄책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잊고 거만하게 살아온 저의 삶 때문인것 같습니다.

엇그제 저녁 미사를 봉헌하면서 성혈을 축성하시는 순간 제 머리를 스치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너 왜 그랬느냐고 묻지 않으시고 우리가 겸손되이 청하기만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님이시구나 하는 확신 …….

오랜만에 평일 미사에 와주어 고맙다고 저에게 주시는 선물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를 보라고 손짓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동료 한분이 아침부터 통장을 이잡듯이 꼼꼼이 챙겨보고 계십니다.
후원하고 계신 시설에 금월분 후원금이 잘 빠져는지 체크하고 계셨습니다.

신앙도 없으신 그분 하시는 말씀 — 원리는 하나여

그 분을 보면서, “사랑한다는 것 = 행동하는 것” 이란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11.42.85.34 사무엘: 원리는 하나여~ 라는 외침이 귓가에 쟁쟁합니다요 [07/03-12:49]
211.42.85.34 묵상하고파: 사랑 실천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동료분께 존경의 마음 보내며 …깊은묵상 잘 읽고 갑니다 [07/03-14:04]
211.42.85.34 함 바실리오: 마지아 형제님 저두 형제님 알게되서 기쁩니다.^^ [07/03-17:44]
211.203.39.236 흑진주: 행동!!올바른 행동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모두 힘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묵상 감솨~~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07/03-19:46]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